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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

@?"??

25.07.21

이거는 남자 친구를 쪽팔려 하는 건가요??

제가 직장문제로 타향살이 3년동안 외롭고 여친하고 헤어지고 해서 친목 모임 공커맛집 오톡방 들어갔는데 그곳에 형 누나들이 엄청 가족같이 친절하고 벙에서도 잘챙겨줘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그런데 다른 공개커플들은 하트 달고 서로 이름 달고 애정표현하는데 어떤 커플은... 커플은 형만 누나 이름 달고 하트를 달고 누나는 하트만 달고 그 형님 이름도 안달아 놓는 겁니다 서로 벙 모임에서 형은 어깨동무 하는데... 누나는 손도 안잡고.... 그형이 키 175에 110키로의 몸이라 돼지라는 별명도 있고... 알바로 직업 전전하느라 그 누나가 엄청 도와주고 있는 판입니다... 그래서 그 형이 번화가 예쁜여자 보면 눈돌리다가 걸려서 혼날때

딴대 갈래 ?? 가고싶으면 딴대가!! 라고 해서 엄청 무릎꿇고 자기야 잘못했어!! 다신 안그래 하고 남자답지 못한 비굴한 모습도 보이는 겁니다 여러번

이거는 남자친구 이지만 쪽팔려서 그러는 건가요?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화사한박새183

    화사한박새183

    25.07.23

    사이가 안 좋아졌을 수도 있고 봐야 알지 정확한 건 모르죠.

    이 글에서 알 수 있는 건 작성자가 그 여자분에게 관심이 굉장히 많다는 겁니다.

    그 남자분이 별로면 자신에게 기회가 올 거라고 망상을 하는 거겠죠. ㅎㅎ

    동호회에서 쫒겨날지도 모르니 망상은 그만 하고 다른 사람 찾아보세요.

  • 서로간에 소통에 문제가있는것같네요 천천히 생각하면서 서로대화를 많이해보세요 그러면 상대를 충분히 이헬할수있고 더좋은결과를 기대할수있습니다

  • 쪽팔려 하는데 만날일은 없지 않을까요?

    사람마다 표현방식도 다르고 잘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아요 좋아하기 때문에 계속 만나는거겠죠

  • 하트를 달고 손을 잡고하는 커플도 있을거고 그렇지않은 터프한 커플도 있을겁니다

    카플들의 성향에따라 다른거지 그걸로 남자친구를 쪽팔려하는건 아닙니다

  • 서로간에 뭔가 소통이 안되는 부분이 있는듯해요 그 부분을 대화로 풀어가시는건 어떠신지. 하나 하나 행동으로 그 사람을 판단할수는 없으니까요

  • 남자친구를 챙피해하는것신지 아마도 다른여자에게 한눈팔고 있는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는 거의 없을 듯 합니다. 다만 지속적으로 만나는것은 이유가 있을겁니다.

  • 하트를 다는 것과 손을 안 잡는 것은 그냥 그 커플의 스타일인 것 같습니다. 남자친구를 창피해 하면 남자친구의 일을 도와주는 일은 안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자친구가 옆에 있는데 다른 여자들을 눈돌려 보는 건 남자분이 여자친구에 대한 예의가 없어 보이고 여지 분의 반응은 당연해 보입니다.

  • 남자친구가 쪽팔리면 벌써 헤어졌겠죠? 남자친구 쪽팔려 한다고 보기는 어렵고 그 누나 개인 성향이며 이름 옆에 하트 달지 않는 것도 쪽팔리기 보다는 성향으로 보입니다. 사람 외모가 뚱뚱 하더라도 성격이나 다른 것들이 맞아 계속 연애 하는 경우가 있어 외적인 것은 중요하지 않으며 내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에게 정신 팔리면 대부분 여자들은 싫어 합니다.

  • 그냥 부끄럽기에 그랬다는 늬낌이 많이드네요. 누구나 본인의 의사보다는 상대가 보는 관점에 따라 달리 보일수도 있겠지요! 그럴때 즉시 말을해서 풀어가시면 좋을듯합니다~~

  • 두 사람 사이의 관계와 서로에 대한 마음을 제3자가 알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남자친구를 창피하게 생각한다면 굳이 관계를 유지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 여자분의 성격이 무뚝뚝한 것일 수도 있고, 상황상 그 당시에는 화가 나서 그런 것일 수도 있고, 또, 남들이 보고 있을 때는 애정표현을 잘 하지 않는 스타일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꼭 남자친구를 창피해해서 그러는 것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 그건 본인만 알 수 있는데 쪽팔려서 그럴 수도 있지만 그냥 부끄러워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눈돌렸다가 혼났다고 하셨는데 이런 상황은 그냥 살다보면 무의식적으로 볼 수도 있는 건데 그것 가지고 무릎을 꿇는다는 건 참 이상하네요.

  • 그런 남자를 사귀는 사람도 이상하네요. 끼리끼리 논다고 뚱뚱하고 알바를 전전하는데도 여자가 도와주고 거기다 다른 이쁜 여자에게 눈돌리는 것은 최악의 남자같네요

  •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니 딱히 남자친구가 쪽팔려서 그렇다 말할 수는 없지만 여자 입장에서 알바전전하는 남자친구와 진지하게 미래를 꿈꿀지 모르겠네요.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사랑의 자존심이 어디 있습니까 남자가 옆에 여자가 있으면서 눈돌리고 잘못을 했으면 그정도의 존심을 버릴줄 알아야지요 저는 쪽팔린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