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다쳐서 아픈것도 아니고 허리가 아프다고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서 빈둥빈둥 놀면서 살만 찌고 있는 동생이 있습니다.
운동좀 시키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방 밖으로 나올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매크로픽과마르크셰르츠입니다.
다른사람에게 억지로 시킨다고 할 사람은 없습니다.
본인이 느껴야 알아서 움직이고 할건데 지금은 뭐라고한들 소용없을것같아요
몸무게를 물어본다던지 허리둘레를 물어본다던지 간접적으로 충격을 주는게 좋아보이네요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우선은 운동이라고 하면 동생분 생각에는 거창하게 힘든 거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가볍게 동네 산책이라도 천천히 해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나를사랑하는나의우주입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질문자님께서 동생분과 같이 산책을 하시면 같이 운동이 되고 좋을 거 같습니다.
자전거를 타실 줄 아신다면.. 자전거를 타면 좋을텐데, 예를 들어 자전거 두시간 이사유타면 동생이 좋아하는 음식을 준다는 약속을 하신다든가 아니면 용돈을 조금씩 주신다거나...
동생분이 뭔가 동기가 필요할 거 같아요. 그렇게라도 움직이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믿음직한지식답변가입니다.
그럴때는 뭐라 하시면 잔소리로 착각해 더 삐뚤어 질수 있습니다
같이 여행을 다니면서 활동량을 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하기싫은것 억지로 시킨다고 하지않습니다. 본인이 하고 싶은 마음이 동하도록 어떤 긍정적인 모티브가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하루종일 누워있는 동생보니 걱정스럽겠네요.
용돈으로 운동유혹해보는건 어떨까요?
동기부여가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