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다고 주말내내 침대 방에서 나오지를 않습니다.
밥도 배달음식만 시키고 움직이지를 않습니다.
점점 살만 쪄가고 자기계발은 전혀 관심이 없느 동생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이럴때는 아무리 이야기 해보아야 동생은 말 안들을 것입니다.
아직까지는 흥미를 끌만한것이 없는것으로 보이니, 같이 어디라도 가자고 계속 요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 한심스러워도 성격차이라 어쩔수없습니다. 서로 만족도가 다른데 그걸 강요할수는 없습니다. 누구나 자기하고싶은걸하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