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mint물량 미공시 발행으로
업비트와 빗썸에서 코스모코인이 유의종목이 되었는데요.
어떻게 이렇게 쉽게 마음대로 토큰을 찍어낼 수 있는가요?..
한번도 이런식으로 대표가 마음대로 코인을 찍어내서 팔았다는건 못들어봤는데
이더리움 토큰도 이런식으로 추가 물량 발행이 자유롭게 되는지
클레이튼만 이런건지 궁금해요
mint 기능의 경우
토큰을 설계한 개발자가 추가 물량 발행을
무한으로 발행할 수 있게 코딩을 해놓았다면, 무한으로 발행할 수 있고
mint의 횟수를 정해두거나 혹은 최대 물량을 정해두거나 하는 방법으로 추가로 물량 발행을 백서의 방향과 일치하게 코딩해 두었다면 의도한 만큼만 발행이 가능합니다.
즉, 토큰에 해당하는 스마트 컨트렉트의 코드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