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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단점이 있으면 아이에게 말해줘야 할까요?

아이가 단점이 있으면 그단점을 아이에게 이야기를 해줘야 할지 아니면 지나처야 할지 고민이 되는데 아이에게 어떻게 해줘야 좋은 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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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석제 보육교사
    황석제 보육교사
    대동병원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긍정적언어로말해주세요

    굳이 단점을들추기보다좋은말로포장하여알려주면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그 단점으로 인해서 타인이 피해를 보거나 자신에게 해가 끼치는것이 아니라면 굳이 두각하여 알려주지 않아도 좋을수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단점을 단점이라고 하지마시고 잘 둘러서 좋게 이야기 해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승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단점을 이야기할 때는 긍정적인 강점과 함께 언급하여 자아 존중을 높이고 성장과 발전의 기회로 여기도록 도와주세요. 지나친 비판보다는 건설적인 피드백을 통해 자기 개발에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이끌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와의 열린 대화를 유지하며 자신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부족한 점이 있을 때 말해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허용될 수 있는 부분이라면 그냥 넘어가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심각한 수준이라면 아이가 기분이 좋을 때 다정하고 차분한 어투로 말해줄 필요도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단점을 직접적으로 지적하지 않고 간접적으로 표현하면 부담을 덜 느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너는 그림을 잘 그리는데 글씨가 조금 더 예뻤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바로 단점을 이야기하는것보다 먼저 아이가 잘하고 있는 장점을 이야기해주고 조금씩 단점을 보완하면 더 좋은 장점으로 될거라는 희망과 믿음을 주는게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좋지 않은 모습이 보인다면 알려주셔야 합니다.

    좋지 않은 행동과 언어가 습관이 되어 버리기 때문 입니다.

    아이를 조용히 앉히고 이런 모습은 엄마가 객관적으로 보았을땐 보기가 좋지 않아, 너의 잘못된 행동습관은 타인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단다 라고 말을 해주시면서 아이의 안 좋은 모습이나 언어를 알려주시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단점이 보이면 그냥 지나치기 보다는 알려주고, 고쳐줘야 아이도 단점을 극복하려고 노력을 하게 될겁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단점이 보이면, 다그치거나 화를 내기 보다는 이러한 점은 이렇게 바꾸는 게 나을 것 같아 하며 설득하며 이해를 시켜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단점은 있기 마련입니다. 다만

    그 단점에 대하여 아이에게 설명해주시는 것은 선택적 사항입니다.

    단점이 시기에 따른 일시적인 경우라면 기다려주시는 것이 좋으며

    그외 위험한 상황등을 초래할 수 있는 단점이라면 아이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여

    개선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