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가 건국되고나서 초기에 당과의 전쟁이 일어난 이후에 더이상 당과의 마찰을 빚거나 전쟁을 벌인적이 없나요? 고구려를 국력을 기울여가면서 멸망시킨 당은 그 후신인 발해를 왜 그냥 놔둔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