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을 물어뜯는 것도 심리적인 문제가 있는건가요?
언제부터인지는 정확히 알수 없는데, 어릴때부터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어릴때 부모님이 다투시는일이 많았었는데, 그것 때문일까요?
이습관을 고치는게 쉽지않네요 심리상담이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연구에 따르면,명상은 우울, 불안 등 정신적인 문제뿐 아니라
두통, 어깨 통증, 변비, 소화불량 등 신체적인 문제를 다스리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요가나 심호흡 등도 스트레스를 완화하는데 좋습니다.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원인을 분석하고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원인을 분석하시고 그 상황을 피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하여 어떠한 취미활동을 찾아보세요.
취미활동을 통하여 일상생활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하세요.
때로는 충분한 수면과 휴식도 시도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심리적으로 불안하여 그렇습니다. 손에 피가날 정도로 뜯는것이 아니면 딱히 치료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이때문에 본인 스스로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혼자 고민하고 끙끙 앓는다고 해서 나아지는 것은 크게 없습니다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서 스트레스도 해결하시고 나아갈 길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진성 심리상담사입니다.
네 심리적으로 불안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 손톱 물어뜯는 습관이 생길수 있습니다.
심리상담을 받아보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불안감, 스트레스를 받는 원인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결할수 있는지 찾아보는데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손톱을 물어뜯는것은 불안감을 표현하기 위한 하나의 방어기제로 볼수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나의 불안한 감정을 풀어내기 위한 작업이며
불안감과 손톱이 연쇄되어 발생할수있습니다
가능하면 심리상담을 받으면서 이러한감정을 풀어가는것도 행동을 수정하는데 도움이될것입니다.
손톱을 반복적으로 물어 뜯는 행위 장애를, 흔히 '교조증'이라고 부릅니다. 정상적으로 이를 통제할 수 없어 강박장애로 일반화시키기도 합니다.
대체로 인내가 부족하고 화를 잘 내는 이들에게 나타나는 현상이나 가족력도 고려해봐야 합니다.
될 수 있으면, 2차 감염이나 턱 치아 등의 건강에 우려가 있어 손톱을 물어 뜯는 행위를 못하도록 마스크 장갑을 착용하는 등의 대책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은 절대 고쳐야 합니다
손등을 때려서라도 고쳐져야 해요
많은 균들이 자신의 건강을 해칠수도 있거든요
무의식적으로 손톱 뜯는 행동은 나쁜 버릇같아요
최대한 본인이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신선한 방법보다는 주위 주변에서 손등을 탁 쳐주면서 손톱을
뜯고 있다고 못하게 애기해주는게 효과적입니다
강하게 나무라하고 충고도 해 주셔도 됩니다
아주 고약하고 고치기 어려운 습관이기 때문에 계속방치 할
경우 틱처럼 변하게되고 통제할 수 없게 됩니다
지금은 힘들고 속상 하시겠지만 강하게 마음갖고
주변 가족분들과 함께 노력해서 건강한 생활을
개선해 나가가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손톱을 물어뜯는 원인은 다양할 수 있으나, 주로 불안감의 표시로 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리상담을 받아보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불안감이 생긴다면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이 생길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 다투는 과정에서 자식으로서 불안감을 많이 느끼고
나에게 화로 다가올지 않을까에 대해서 걱정을 하게 된다면 그러한 습관이 생길 수 있어요.
최대한 의식을 하면서 손톱을 물어뜯지 않아야지라고 생각하시고 실천하신다면 빠른 시일내로 회복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손톱을 물어 뜯는 행동은 불안표출, 욕구불만, 습관행동 때문에 그러는데요 심리적으로 불안함이 나타날 때 무의식적으로 손톱을 물어 뜯는 행위로 표출 되곤 합니다 어릴 때 부터 그래왔다면 불안정한 애착관계, 실수 했을 때, 친구와의 갈등 때문에 그럴수도 있었지 않나 싶습니다 이런 행동 교정은(어릴 때) 집에서 훈육을 통해 가능하지만 대개는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는 것을 추천 합니다 성인이 되었으니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잘못된습관을 가지게되면 평생을 이어나가게되는데요 상담자님께서는 정확히는
내방하셔서 상담받아보시는게 정확한 진단을
받으실수있지만 심리적인부분은 맞는것같구요
정확한 원인은 아직 확답은 못드릴듯해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심리적으로 정서가 불안하며 한 가지에 집착하게 되는데, 질문자님은 손톱을 물어 뜯는 습관이 생긴 것 같습니다.
자꾸 손으로 활동할 수 있는 것들을 해보시면 손톱 물어 뜯는 게 줄어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