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 10년차...남편의 오랜 외도..아이들때문에 눈감아주다 최근 좋아하는사람이 있어요..
정황상 고백할수도없지만...
그사람 마음도 보여서 힘드네요...
안되는 이 사랑에...
더는 스톱해야겠져....
그사람도 직접적으로 말한게 아니여도...
보이고 느껴요..ㅠㅠ
안되는건...안되는거겠져 ...?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의 전반적인 상황을 고려하기 힘들어 제가 뭐가 맞다 틀리다 정해드리 힘들지만 질문자님이 행복한 길을 택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