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여권이라는 시스템은 언제 시작했나요?
여권이 없을땐 서로의 국가를 마음대로 다녀갈 수 있었겠죠?
그럼 당시엔 밀입국이라는 개념도 없고, 불법이민자도 없었던 게 맞나요?
그럼 과거에 우리나라 사람이 일본이나 중국에 갔으면, 곧바로 현지인들과 같은 사회 시스템을 적용 받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