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다양한 생각이 있을 수 있는데 이를 두고 좀 드는 생각이 결혼 전에는 개방적인 사고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생각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혼 전에는 결혼과 출산에 대한 여러 다양한 생각과 나는 어떻게 할지? 생각할 수 있지만.
결혼할 상대를 만나 상견례를 하고, 혼수와 집같은 걸 준비하면서 트러블이나 실제 상대나 나의 경제력, 집안과의
불화가 생겨 파혼여부를 버티고, 무난히 결혼을 하더라도 이후에 결혼하면서 발생하는 서로의 보이지 않던
성격차이.... 그걸 겪으면서 서로 노멀하게 넘어갈 때 쯤... 애를 갖게 되고 출산을 하고 사회에 다양한 제도와
내가 모르던 양육과정을 거치게 되면 개방적인 생각은 멀리 사라지고, 보수적으로 변합니다.
기존에 혼자였을 때의 자유로움은 사라지고 경제적 양육을 통한 실용적인 면을 더 중시하게 되죠.
결혼과 출산이 전부가 아닌 양육...그리고 이후에 노후까지...
결혼하고 단 몇 시간만에 이혼하는 케이스도 수두룩하고, 파혼도 많습니다. 출산... 노산이든 임신이 잘 안돼는 불임이든 문제가 많은 것도 현실이고요.
셰계 여러나라에서 여성의 나이가 많으면 노산이라는 딱지를 붙이는 판국에 한국은 여전히 초산이 굉장히 늦은 나이임에는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기에 생각이 많아지죠.
세계적인 무언가를 남기는 사람도 멋지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은 일반 사람들에게도 가정을 이루고 양육하는 것은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거 같지만 정말 대단한 일이라고 봅니다.
결혼도 못하고 혼자사는 사람들이 수두룩한데도 가정을 일구고 아이를 낳아 책임지는 것은 완전히 다른 세계의 일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