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나름 직장생활을 하면서 업무에 대한 열정이 높은 사람이었는데 요즘들어 업무에대한 열정이 많이 식어가는듯합니다. 아주 적당히만 일을하려고 하는 제모습을 볼수있는데 어떻게 이걸 벗어날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듬직한꽃무지246입니다.
아마 모든 직장인이 그럴듯 싶습니다.
정체기가 오면 보통 이직하는 사람도 있고
일정기간 휴식을 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회사에 사정얘기하고 휴식을 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