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탈락량만 보면 탈모로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샴푸 시 어느 정도는 정상 범위입니다. 청소년기에도 생리적 모발 교체는 계속 일어납니다.
간지러움이 있다는 점으로 보아 탈모보다는 두피염, 피지 과다, 샴푸 자극 등 두피 문제 가능성이 더 큽니다. 이 경우 일시적으로 빠지는 머리카락이 늘어 보일 수 있습니다.
청소년 남성형 탈모는 보통 이마선 후퇴나 정수리 숱 감소가 눈에 띄게 진행되고, 수개월 이상 지속되며, 가족력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정보 기준으로는 병적인 탈모 소견은 뚜렷하지 않습니다. 다만 가려움, 비듬, 붉은기 등이 계속되면 피부과에서 두피 상태 확인은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