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어떻게 버텨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제가 지금 건강이 너무 안좋습니다.

아빠와 오랜만에 등산을 했는데 다시는 등산을 못할 정도로 건강이 무너졌습니다.

아침에 극도의 두통이나 갑작스러운 구토는 없는데 뇌종양 의심 증상이 있고 공황장애도 전보다 많이 악화되었습니다.

어제 잠에 들기 전에 심한 패닉이 왔고 지금도 약간 그 끼가 있습니다.

제가 건강이 좋지 않아서 버티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아빠가 죽으면 저는 어떻게 버텨야 하는지 가늠할 수 없습니다.

저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겠습니까?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건강이 좋지않으셔서 부모님에 자리가

    더욱더 크게느껴지시는것 같습니다 정확한

    병명을 알아보시는것이 우선이며 힘드시겠지만

    어떤상황에도 방법이 있습니다 마음을

    챙겨보시는게 버티는 힘이 되실것같습니다

  • 지금 느끼는 불안과 공포는 심리적, 신체적 스트레스가 겹쳐 나타난 신호일 수 있습니다. 혼자 견디기 어렵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이나 심리 상담을 우선 권장드립니다. 뇌종양이나 건강 문제는 의사에게 정확히 진단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부모님 상실에 대한 두려움은 자연스러운 감정이니 미리 상담사와 함께 대처방법을 계획하고 심리적 부담을 줄이세요

  • 안녕하세요 병원은 다녀오셨나요?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고 어떤 병명인지 알아야 고칠수 있습니다. 지금 아픈것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히지만 정확한 병명이 있어야 치료를 할수있고 그러인해 삶을 더 이어갈수있습니다. 포기하시면 안됩니다. 젊은 나이에 무엇이든 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버님의 인생 중요하지만 지금은 질문자님의 인생을 좀더 잘 보살펴야할 때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