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엄마 몸이 너무 심하게 허약하고 말랐어요
지금 엄마는 49세이시고요 제가 어렸을 때부터 엄마는 가정주부로써의 일만 하시고 사셨는데요 가족 다같이 하루에 2끼 대충 차려서 먹고 하루에 한번 산책 나가는 정도가 하루의 다인데 노가다라도 뛰고 온 사람처럼 하루종일 빌빌대고 앓는 소리도 내시고 많이 힘들어 하세요 물론 자식들 키우시느라고 몸고생 마음고생 많이 하셨겠지만 제가 지금껏 봐온 엄마의 모습은 뭐든 항상 힘들어 하시고 귀찮아 하시기도 하시고 몸은 점점 말라가는 거 같고 점점 예민해지는데 ..제가 엄마를 옆에서 볼 때면 항상 답답하기도 하면서 안쓰러워요 엄마를 도울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