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시점이 2월 2일이라면 아직 초기 회복 단계입니다. 특히 앞트임과 쌍꺼풀 수술 후에는 내안각 부위 부종과 흉터 조직이 단단해지는 시기가 겹치면서 실제보다 눈 사이가 더 좁아 보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큰 부종은 수술 후 2주에서 4주 사이에 상당 부분 감소하지만, 앞트임 부위의 잔부종과 조직 연화는 3개월에서 6개월까지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사진에서 눈이 더 또렷하고 몰려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코끝을 세운 경우 중심 구조가 강조되면서 상대적으로 미간과 눈이 가까워 보이는 시각적 효과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는 구조적 과교정보다는 비율이 아직 안정되지 않은 단계에서 흔히 나타나는 인상입니다. 화장과 조명, 카메라 렌즈 왜곡도 눈 간격을 실제보다 좁게 보이게 하는 요인입니다.
현재 사진상으로는 과도하게 몰린 인상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부종이 빠지면서 눈 앞머리 라인이 조금 더 부드러워지면 전체 인상이 완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술 결과에 대한 최종 평가는 최소 3개월 이후에 판단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교정 여부를 고민하기보다 경과 관찰이 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