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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잠자리23
심심한잠자리2322.12.06

매일 집에만 있는게 너무 우울하고 부모님과도 사이가안좋아요

이제 취업준비하느라 매일 집에만 있어요~취업준비라는게 그냥 여기저기 회사를 알아보고

있는데요 마땅한곳이 없어서 그냥 집에서 하루종일 있게되었어요

그게 시간이 지나니까 부모님도 눈치를 주시는것같아서 불편합니다

그래서 더 우울하네요 취직은 안되고 더 힘드네요 어쩌면좋죠

우울증이 올것같아요 우울증을 어떻게 없앨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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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본인이 열심히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다면 굳이 눈치 보실 필요 없어요. 부모님은 뭐라고 하지 않으신데 괜히 본인이 마음에 걸려서 그런 것 입니다.

    일자리를 알아보면서 틈틈이 알바라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좋은직장이 나올 때까지 만이라도요

    그러면 본인이 마음이 덜 불편 할 것이고 부모님 눈치도 보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넉넉한사랑새246입니다.


    1.일단 그간 지쳐있는 심신을 위해 찜질방 같은 곳에서 눈치 안보고 푹 잔다(혹은 친구집)


    2.눈치가 보이면 그 즉시 카공처럼 카페에 가서 공부나 취업을 알아본다


    3.잘되고 있는 친구 혹은 선후배 들을 수소문해서 만나고 조언을 듣는다


    4.공공기관 취업관련 제도를 찾아서 직업훈련을 받는 둥 여러가지를 시도해본다.


    5.우울증이 오지 않도록 적절한 시간에 수면과 식사를 하고 영양제도 챙겨먹고 하루 30분에서 1시간정도는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산책을 한다.(좋은 아이디어나 기분 전환이나 운동이 된다)


    이상입니다.


  • 안녕하세요. 풍족한여새61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햇빛보고 만보를 목표로 걷고 뛰고 하세요 습관되면 매일갑니다 그리고 마음에 달렸다고 긍정적인생각을 하고 도서관에서 책을 2시간 읽으세요

    그리고.계속 취업 알아보세요 그럼 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