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부쩍 물건을 자주 깜빡하거나 중요한 일이 있다고 생각한 나머지
핸드폰이나 차키 등을 놓고 오는 경우가 많아지네요. 건망증이 심해지면
알츠하이머나 치매로 이어지는건가요? 혹시나 이를 더 이상 진행시키지 않게 하려면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도 알아야합니다.
실제 치매라면 빠른 치유를 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순 건망증이라면 현재의 상황에서 집중도가 떨어지고 무기력해진다면
자주 깜빡일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의식을 하시면서 생활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건망증은 분명 치매의 전조증상이기는 하지만 건망증이 심해진다고 무조건 치매가 오는 것은 아닙니다
평소 일상에서 무언가를 기억하느 연습을 많이하시면 도움이 될 것 샅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현재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알수없으나
사람은 살면서 컨디션에 따라서 잊어버리거나 하는것이 잦기도 합니다.
위의부분이 너무 걱정된다면
인지 강화훈련을 해주면 좋습니다.
주변인들의 전화번호를 기억한다거나 오늘 있었던일들을 되새김질하면서 글을써본다거나 하는등 뇌의 활동을 꾸준히 활용해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