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살무늬 토기는 선사시대 유라시아 지역에서 다수 발견됩니다. 이 토기는 특정 민족의 독점적 산물이 아니라 당시 인류의 생활 방식으로 만들어진 용품입니다, 신석기시대에는 농경과 정착생활이 시작되면서 식량 저장과 조리, 운반을 위한 토기 제작이 필수적이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인구 이동, 교역, 문화적 접촉을 통해 빗살무늬토기 제작법이 전파되기도 했습니다. 예를 들어, 한반도의 빗살무늬토기는 시베리아, 만주, 러시아 연해주, 몽골, 중국 동북부, 일본 조몬 문화 등과 형태와 문양에서 유사성을 보입니다. 이는 문화 전파 및 확산과 관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