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7살 유치원생 남자어린이 한 번 울면 무서워요
저희 아들이 7살입니다.
한번 울면 너무 심하게 울어요
서럽고 악에 받쳐서 우는데 7살들 다들 그러나요
터질까봐 심장이 콩닥거려요ㅠ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서럽게 악을 받쳐 우는 이유는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고 제어하는 부분이 미흡해서 입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언어로 전달하는 부분이 미숙함이 큽니다.
그렇다보니 자신의 감정을 소리를 지르거나, 떼를 부리거나, 소리를 지르거나, 물건을 던지거나, 화를 내거나
악을 받쳐 우는 것으로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는 것 입니다.
자신의 감정을 악의 받쳐 우는 것으로 전달하는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에
아이가 악을 받쳐 우는 행동을 보였다 라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고 아이를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방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 아이를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악을 쓰며 우는 행동은 옳지 않다
라는 것을 단호함으로 전달을 한 후, 왜 이러한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세요,
그리고 아이에게 자신의 감정은 전달하고자 할 때는 악을 쓰며 우는 것이 아니라 바르고 고운 말로 조곤조곤 또박또박
전달해야 함을 인지시켜 주는 것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7살은 감정이 커지면서 화와 슬픔을 한 번에 터뜨리는 양상이 비슷한 연령대에서는 흔합니다.
아이가 울 때는 “너무 받아주지 않는다”기보다, “너무 무시하지 않는 안정감”을 주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감정이 조금 가라앉으면 “지금 많이 억울했구나, 화났구나” 정도의 공감 한 마디를 건네 주고, 이유를 차분히 들어 주세요.
아이가 울 때 무조건 떼를 보여서 원하는 걸 얻으려는 상황이면, 감정을 인정해 주되 요구는 “이건 안 된다”고 단호하게 말해 주세요.
“많이 울 수 있지만, 울면서 물건을 집어던지거나 사람을 밀지는 말자” 같이 구체적인 행동기준을 정해 두면 아이도 안정을 찾기 쉬워집니다.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7살 아이라면 우는 것은 아이의 발달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자연스러운 행동입니다. 그럴 때는 왜그렇게 우는지 아이를 다그치거나 혼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아이가 울음을 그칠때까지 기다리셔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왜 그렇게 울었어? 뭐가 그렇게 슬프고 서운했을까? 이런 식으로 아이에게 물어보면서 아이의 말에 경청을 합니다. 그리고 공감을 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애정 표현과 스킨십을 통해서 아이의 마음을 달래주어야 해요. 아이가 울 때 스스로 울음을 그칠때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주셔야 해요. 육아로 인해서 엄청 힘드실텐데 심장이 콩닥거리는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아이에 대한 단호한 훈육은 필요하며 감정을 공감하되 잘못된행동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얘기 해주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7세 남아들은 감정 조절이 미숙해서 울 때 죽을 것 같이 서럽게 울 수 있습니다.
감정이 이성보다 훨씬 더 크게 느끼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아이가 울때 화를 내거나 "왜울어", "그만울어"라고 다그친다면 더 크게 울 수 있으니, 주변 아무도 없는 곳에서 혼자 실컷 울도록 두는 것이 좋습니다.
감정이 사그러 들면 "아까 왜그렇게 울었어?""울어도 엄마는 해주지 않을꺼야" 처럼 지도를 해주셔야 합니다. 울었는 행동의 원인을 해결할 수 있는 "엄마한테 말하면되지""그건 엄마가 안된다고 한거라서 해줄수가 없었어"처럼 우는 행동의 대체행동을 알려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7살도 감정조절이 완전하지않아 한번 터지면 크게 우는 경우가 흔합니다. 문제보다 '표현 방식'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울때는 달래기보다 옆에서 안전하게 기다려주고, 진정 후에 '왜 속상했는지'말로 표현하게 도와주세요. 평소 감정 이름 붙이기 연습을 하면 점차 나아집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울음에 부모님이 같이 흥분하거나 무서워하면 아이는 더 큰 불안을 느끼게 됩니다.
감정은 수용하되, 행동은 일관된 규칙으로 단호하게 규제해야 합니다.
아이가 악을 쓸 때는 잠깐 거리를 두고 심호흡을 한 두번 크게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7살이라도 감정 조절이 아직 미숙해서 한 번 터지면, 크게 우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드문 일은 아니에요.
피곤과 배고픔, 좌절 같은 촉발 요인을 먼저 줄여주시는 게 중요합니다.
울 때는 훈육보다 옆에서 안정을 시키고, 진정된 후에 이야기를 나눠 보시기 바랍니다.
반복적으로 강도가 심하거나 일상 생활에 지장이 있다면, 전문가 상담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
그 마음 정말 이해돼요. 아이가 그렇게 격하게 울면 엄마가 더 놀라고 심장이 두근거리죠.
7살 아이들 중에는 감정이 올라오면 한 번에 크게 터지는 경우가 있어요. 아직 감정을 조절하는 힘이 충분히 자라지 않아서, 속상함이나 억울함이 쌓이면 “악에 받쳐” 우는 것처럼 보일 수 있어요. 특히 엄마 앞에서 더 심한 건, 그만큼 편하고 안전하다고 느끼기 때문일 가능성도 커요.
울 때는 멈추게 하려 하기보다 “많이 속상했구나”, “엄마 여기 있어”처럼 감정을 먼저 받아주세요. 진정된 후에야 이야기가 들어가요. 평소에는 “속상하면 말로 표현해보자” 같은 연습을 조금씩 해주시면 좋아요.
대부분은 발달 과정 안에서 보이는 모습이라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다만 울음이 너무 오래가거나 점점 심해지면 한 번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지금처럼 걱정하고 살피는 엄마라면, 아이는 분명히 잘 자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