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까칠한사랑새8입니다.
그 친구가 상처를 잘 받는 소심한 스타일이 아니라면 그냥 솔직히 말하세요.
저라면 솔직히 얘기해 주는 친구가 너무 고마울 것 같아요.
나는 친한 친구고 너랑 앞으로도 볼꺼니까 솔직히 얘기하고 싶은 게 있는데
니가 마음 상할 까봐 얘기를 안하기에는 니가 다른 데서도 냄새문제로 혹시라도
다른 사람들에게 않좋은 대접을 받거나 속상한 일이 생길까봐
저번에 한번 말했는데 한번더 진지하게 말해야 하나 싶어서...다시 말을 꺼내는데
혹시 니가 듣고 싶지 않거나 그러면 더 말 안할게. 라고
친구에게도 거부할 기회도 주시구요.
그리고 괜찮다고 하면 구체적으로 한번 얘기를 나눠보세요.
옷에서 냄새가 좀 나는 것 같은데 빨래 방법이 좀 그렇거나, 말릴 때 문제가 있거나
그럴 수도 있고, 땀이 많이나는 편이면, 옷을 자주 갈아입는 게 좋을 수도 있고.
근데 이렇게 까지 내가 개입해도 되는가, 그렇게 까지 친한 친구는 아니라고 생각되시면
앞에 분 답글처럼 본인이 향수를 뿌리시고 마스크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내가 요새 코가 예민해져서...라고..
땀이 났던 옷은 빨리 안빨고 오래뒀다 빨면 빨아도 않좋은 냄새가 난다고.
섬유유연제도 니 마음에 드는 걸로 꼭 쓰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