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도 멀고 술도 안 좋아해서
늦은 시간까지 회식 후 귀가 하는 길이 너무나 힘드네요..
그래서 매번은 아니더라도 종종 빠지고 싶은데
가장 그럴듯한 핑계거리가 무엇이 있을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