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이 잦은건 아니지만 이번에는 너무 가기 싫어서 변명거리를 생각해봤는데 잘 안떠오르네요ㅜㅜ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모두 화이팅합니다 ^^입니다.
가족행사가 제일좋은거같아요
아이가있다하면 아이핑계가 좋은듯싶고요
저도 간간히 가족행사핑계로 안가곤해요
안녕하세요. 푸른바다소년입니다.
부모님이 아프다고 하셔요.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라, 부모님이면 만사 프리패스 입니다. 안 보내주면 진짜 인성이 안 좋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굳센때까치29입니다.
가방 좋은 변명거리는 가족 행사 같습니다. 좋은 행사로 얘기해보세요. 가령 가족 상견례나 친척모임 같은거요.
안녕하세요. 곰살맞은나무늘보285입니다.
집안경조사, 개인건강문제, 부모님과의 선약 등으로 얘기하시는게 제일 무난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