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살빼라고 잔소리하는 엄마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작년에 75kg에서 59kg까지 운동으로 감량 후 나름 만족하며 지내다가
현재 건강상의 문제로 약을 처방받고 약 5kg 가량 살이 쪘습니다.
5kg부터는 살이 찌는게 한눈에 보여서 그런지 요즘 하루에 몇번이고 살을 빼라는 잔소리를 하는 엄마가 정말 미워질 정도로 너무 힘듭니다.
제가 약을 먹고 있다는걸 모르는 것도 아니고,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도 다니는데도 하루에 몇번씩 살 좀 빼라고 잔소리를 하십니다.
어떻게 말을 해야 엄마도 저도 상처받지 않고 살빼라는 소리를 듣지 않을 수 있을까요..
2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별무리등 입니다
살빼라는 엄마의 말이 지금은 듣기싫은 잔소리처럼들리시겠지만 자식을 미워하는 부모가 어디있겠어요~ 건강을 바라는 엄마의 소박한 마음표현이라고 들으시면 좋을껏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엄마 입장에서는 그럴수 있습니다 아들이 살이 너무 많이 쩌서 걱정이 많아요 제발 뱃살 좀 빼 주라고 사정 사정 하고 있습니다 아들이고 딸이고 엄마 입장에서는 날씬하고 예쁘면 남 보기도 좋고 좋잖아요^^
다이어트 열심히 해서 16kg 감량했는데 약으로 인해 어쩔수없이 5kg 살이 찐것은 그렇게 뚱뚱해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어며니에게 잔소리로 스트레스 받아서 음식이 더 먹고 싶어서 살이 더 찔 거 같다고 솔직하게 말씀 드리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작년에 고생하며 뺐던 살이 조금씩 다시 찌고 있으니까 엄마께서 걱정반 격려반으로 하신 말씀이라고 생각하세요. 약 먹고 있는 상태며 운동하면서 관리하고 있다고 엄마께 잘하고 있다고 믿음을 주세요.
안녕하세요
부모님이니 당연히 걱정돼서 하는 말씀이니 한쪽 귀로 듣고 "예" 하고 다른 한쪽 귀로 흘리세요!
부모님 말씀도 못참으면 사회생활은 훨씬 어려워 집니다!!!
넓은 아량을 키우세요!
아마도 어머니는 너 잘되라고 하는 소리다. 하는 마음으로 말씀 하실거예요. 엄마한테 말씀하세요. 엄마 보다 내가 더 빼고 싶다고. 약 올리는 것도 아니고 약 먹느라 앞 자리 바뀐거 뻔히 아시면서 왜 그러시냐고 스트레스가 식욕을 부른다는데 앞 자리 한 번 더 바뀌라고 기도 하시냐고 말씀하세요. 여러번 싫은 소리 하고, 듣고 그러지 마시고 쎄게 한번에 가세요. 어머니가 안타까워서 그러시는 거예요. 내 딸 너무 예쁜데.. 약 때문에 살 올라서 어머니도 짜증나서 그러시는거예요.
몸의 건강도 중요하지만 정신적인 건강도 아주 중요합니다 어머님께 진지하게 스트레스 받는다고 말해보세요 다이어트나 운동은 건강이나 자기 만족을 위해 하는거지 남이 하라고 하면 스트레스로 폭식 등 좋지 않은 습관이 생길 수 있습니다
살을 빼는 건 건강에 위협이 될 정도만 아니라면 본인의 자유죠
본인이 불편하면 빼는거고 그걸 다른 사람이 뭐라하면 오히려 내 자존감이 낮아진다, 속상하다고 말씀드려봐요
대단하게 노력해서 몮이 감령했고 지금도 운동하고 있으니 살빼락 그만하라고 이야기하세요
이야기를 진지하게 하세요, 계속 그러면 정말 속상하니깐 정말 하지마라고이야기하세요
작년에 75kg에서 59kg까지 운동으로 감량하였다는 것은 대단한 성과입니다. 그런데 부득이하게 약을 처방받다보니 5kg 정도 살이 졌고, 요즘 하루에 몇번이고 살을 빼라는 잔소리를 하는 엄마가 정말 미워질 정도로 너무 힘이들다고요. 엄마는 자식이 걱정이되서 하는 소리입니다. 건강상의 문제로 약을 처방받고 약 5kg 가량 살이 찌고 있다면, 그 내용을 어머니한테, 자세히 설명해서 설득을 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진기한딱따구리139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부모님이 그렇게 살 빼라고 계속 뭐라고 하는 거는 그만큼 잘 되라는 소리입니다 솔직히 여자 입장에서 살찌면 나중에 시집갈 때도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부모님은 엄청 챙겨 준다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제가 부모님이라도 그런 이야기는 계속 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어머니께서 걱정이되셔서 그런 말씀을 하시는거 같아요 건강에 좋지 않으니깐요 하지만 그런말을 반복적으로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너무 스트레스죠....ㅠㅠ 속상하시겠습니다 아무래도 어머니하고 같이 앉아서 애기를 한번 해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대화만큼 중요한건 없으니깐요
아이고.. 질문자님 정말 화가 많이 나셨네요.. 그럴만합니다. 약 부작용으로 인하여 살이 찌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로인하요 질문자님께서 상처를 많이 받으신거 같은데.. 약을 끊어야 살을 뺄수 있는거 아닌지 계속 말할수 밖에 없는거 같네요ㅜㅜ
다이어트에 대해서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살에 대한 잔소리를 계속 듣는 것은 정신적으로 큰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본인이 이미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고, 약을 복용하면서 체중이 증가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계속해서 잔소리를 듣는다면 더욱 답답한 상황이 될 것입니다. 엄마가 왜 그렇게 살에 대해 신경을 쓰는지 이해하려는 시도가 필요합니다. 부모님 세대에서는 건강이나 외모에 대한 기준이 다를 수 있으며, 살이 찌면 무조건 안 좋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사랑하는 자식이 살이 찌는 것을 걱정하는 마음에서 그런 말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매번 그런 잔소리를 듣는 것이 본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스트레스가 살찌는 것보다 더 안 좋은 것 같습니다ㅠㅠㅠ
살빼라는 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서는 살을 빼면 됩니다.
75kg에서 59kg까지 그것도 운동으로 감량 하셨다면 정말 훌륭하신 겁니다.
제 경험상 살은 탄수화물을 줄이고 운동을 하면 확실히 살은 빠집니다.
유산소 운동이건, 근력운동이건 관계없이 탄수화물을 줄이면서 운동을 하면 확실히 살은 빠지더라구요..
작성자님이 남자인지 여자인지가 궁금하고 키가 어느정도 인지도 궁금합니다. 키에 따라 몸무게도 좌우 되는데요. 현재 5킬로그램이 쪄서 64kg 이면 적당해 보입니다만 약을 먹고 살뺴는것이 좋지 않습니다. 계속 운동도 하는것을 알면서도 살빼라고 하는 것은 좀 아닌것 같네요. 작성자님이 솔직하게 이야기 하세요 열심히 운동도 하고 있다 라구요.
부모님이 먼저 걱정이 되셔서 한 말 일겁니다.
또다시 살이 찔까봐 염려되어서 하시는 소리니 가볍게 듣고 농담으로 받아 들이세요.
대신 열심히 운동하고 살을 뺄려고 노력 하는걸 보여 주시면 됩니다.
부모님 이니까 그런 말씀하시지 누가 걱정해 주시겠어요.
감량 목표를 정하여 어느날 어떻게 될거라고 분명히 약속하시고 행동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