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그냥 쌀의 뿌연 물이 적당히 옅어질 때까지만 씻어주고 30분만 불렸다가 취사를 누르고 있습니다.
잡곡밥을 먹고있는데 불려야 더 밥맛도 좋다고 들어서 그냥 그렇게 해오고 있습니다만, 꼭 불리는 과정이 필요한 걸까요? 물론 급할때는 그냥 바로 취사하기도 하지만 불리면 더 좋은 이유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