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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호저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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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나 컬리 같은 플랫폼이 적자를 내면서도 계속 사업을 확장하는 경제적 이유는 뭔가요?

쿠팡이나 컬리 같은 업체들은 적자가 굉장히 오래 유지되었던 기업입니다. 그런데 쿠팡이나 컬리 같은 플랫폼이 적자를 내면서도 계속 사업을 확장하는 경제적 이유는 무엇인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박형진 경제전문가

    박형진 경제전문가

    충북대학교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버티기입니다. 이런 적자 늪에서 버티면서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한 것은 시장을 장악해 결국에는 혼자 살아남기 위해서였습니다. 실제 쿠팡이 여러 플랫폼보다 새벽배송이나 배송비 없는 등의 경쟁력을 가지고 적자를 버티면서 상당한 고객층을 확보했습니다.

    다른 플랫폼들이 경쟁력을 잃고 나가 떨어지면서 결국 시장을 쿠팡이 독식했으며 장악한 시장에서 결국 쿠팡은 흑자를 내기 시작했죠.

    시장의 독점적 지위가 되고 상당한 규모의 물건을 팔면 고정비, 변동비가 줄어듭니다.

    규모의 경제를 구성하게되면 결국 수익성은 확대가 되는 것이지요.

    참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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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쿠팡과 컬리가 적자를 보면서도 계속 사업을 확장하는 것의 이유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렇게 사업을 확장해서 언젠가 그 사업 분야에서 가장 선두에 서게 되면

    그 때부터는 돈을 벌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무리해서라도 확장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플랫폼 기업은 초기에는 물류·마케팅 등에 큰 비용을 투자해 적자가 나더라도 이용자와 판매자를 빠르게 확보해 시장 지배력을 만드는 전략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네트워크 효과가 커지면 규모가 커질수록 비용 대비 수익 구조가 개선될 수 있어 장기적인 수익을 기대하며 사업을 확장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는 성장 우선 전략으로 불리는 플랫폼 경제의 핵심 논리입니다. 초기에 적자를 감수하며 사용자를 최대한 확보하면 네트워크 효과로 경쟁자가 따라오기 어려운 독점적 지위를 얻게 됩니다. 쿠팡이 로켓배송에 수조 원을 쏟아부은 것도 같은 이유로, 고객이 이탈하기 어려운 락인 효과를 만든 뒤 흑자 전환하는 구조입니다. 투자자들도 현재 이익보다 미래 시장 지배력에 베팅하기 때문에 적자 기업에도 자금이 계속 유입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쿠팡과 컬리 같은 플랫폼 기업이 적자에도 불구하고 계속 사업을 확장하는 경제적 이유는 주로 시장 점유율 확보와 장기적 성장에 집중하기 때문입니다. 초기에는 경쟁사보다 빠르게 고객 기반과 거래 규모를 키우는 데 집중하면서 대규모 투자를 감수하고, 이를 통해 플랫폼 생태계 내에서 독점적 위치를 차지하고자 합니다. 대량의 투자로 물류센터 확충, 서비스 개선, 다양한 상품군 확대 등을 진행하면서 장기적인 수익성을 높이고, 고객 충성도를 강화하는 전략을 택합니다. 일시적인 적자는 ‘계획된 적자’로 볼 수 있으며, 고객 데이터 확보와 플랫폼 영향력 확대가 마케팅 비용과 운영 비용 증가로 이어져 단기간에는 비용이 더 지출되는 구조입니다. 성공적인 플랫폼은 이후 규모의 경제와 네트워크 효과를 통한 비용 절감과 수익 증가로 흑자 전환이 가능해집니다.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쿠팡과 컬리는 구조와 사업철학이 조금은 다르지만, 쿠팡을 예로 들면,

    선천적으로 물류사업은 초반 적자가 클 수 밖에 없는 구조이기는 합니다.

    기본적으로 노동집약적 산업으로 인건비가 크고, 물류센터가 필요하기 때문에

    물류센터 임대료와 그에 들어가는 수많은 비용, 차량비용 등이 발생합니다.

    특히 쿠팡의 경우 전국&새벽배송을 하며 그 비용이 초반에는 천문학적이었을 것입니다.

    다만, 현재의 쿠팡은 흑자를 내고 있습니다.

    이 판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기만 한다면 돈을 벌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현재 쿠팡을 너무 자연스럽게 이용하고 있고, 없으면 불편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전국에 물류망이 깔렸고, 차량이 생겼기 때문에 이를 이용해서 할 수 있는 것들은 많습니다.

    식자재에 손을 댈 수도 있고, 자체 브랜드를 만들어 납품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 쿠팡의 사업은 점점 커지고 있고 이제는 단순히 배송하는 회사라고 볼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이 판이 유지된다면 점점 확장될 일만 남을 것이라 봅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쿠팡이 적자를 감수하고 매출을 늘리는 이유는 지금 당장의 100원 이익보다, 미래 시장 전체를 지배하는 1등 기업이 되는 가치가 훨씬 크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쿠팡이 수조 원을 들여 전국에 로켓배송 망을 깐 것은, 경쟁자가 넘 볼 수 없는 진입 장벽을 만들기 위한 전략적 투자였습니다.

    투자자들 역시 이 기업이 결국 시장을 독점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에 계속해서 자금을 수혈해 주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쿠팡·컬리 같은 플랫폼은 초기에 물류·마케팅에 큰 투자를 하며 시장 점유율 확보와 규모의 경제를 만드는 전략을 사용합니다. 이용자가 많아질수록 배송·물류 비용이 줄고 판매가 늘어 나중에 수익이 크게 나는 구조입니다.

    실제로 쿠팡은 수년간 적자를 기록했지만 매출을 크게 늘리며 2023년부터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그래서 플랫폼 기업은 초기에는 적자를 감수하고 고객과 시장을 먼저 확보한 뒤 수익을 만드는 구조로 성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