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패딩은 그냥 세탁기에 넣고 돌리면 되나요?
겨울철 두터운 패딩은 세탁소에 맡겨야 하는 건가요? 아니면 일반 세탁기에
넣어서 돌려도 되는 건가요?
예전에 한번 세탁기에 돌려 건조시켰다가 안에 털이 한쪽으로 몰려 고생한적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배부른지어새2912입니다.
세탁소에 맡기는 게 세탁 퀄리티가 높긴 하지만 세탁기에 넣고 일반세탁 하셔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나중에 털이 뭉쳐서 톡톡쳐가며 풀어줘야 합니다. 그리고.. 세탁하고 입고 다니시면 털이 조금씩 빠지기 시작할 겁니다 ㅜ
안녕하세요. 늘씬한친칠라132입니다.
겨울철 패딩을 세탁기로 세탁하면 옷감이 상할수 있어 손세탁이 좋습니다.
베이킹소다와 중성세제를 혼합해서 손세탁하면 효과적입니다.
안녕하세요. 비장한딱새184입니다.
패딩은 전문업체에 맡기는것이 좋지만 집에서 한다면 세타기보다는 손세탁이 좋습니다. 세제와 베이킹소다를 혼합해서
사용하면 효과적입니다.
안녕하세요. 방구는나가서입니다.
따뜻한 물에 중성세제로 부드럽게 손세탁하세요.
패딩의 손상도가 제일 적은 세탁법입니다.
그리고 바짝 말리신 다음에 패딩 충전재가 뭉쳐있다면 손으로 툭툭쳐서 분리시켜주시면 됩니다.
이건 어쩔 수 없어요.
안녕하세요. 멋진뱀165입니다.
가능하세요 그래도 오래입으려면 참고로 드라이맡기면 가장좋으세요 맡기는걸 추천하지만
중성세제를 이용해서 세탁을 해주시면 되고 세탁을 하실때에는 반드시 지퍼와 단추들을 다 잠군 뒤 세탁을 해주셔야 합니다. 또한 오리털패딩이라면 절대 물에 담궈서 세탁을 하시면 안되고 빠르게 세탁을 하셔야하며 오래 담굴경우 이염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빠르게 세탁을 해주시고 건조를 할때는 짜지 마시고 평평하게 그늘에 말려주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할꼰대입니다.
제품텍에 보시면 물빨래 인지 드라이크리닝 인지 알수 있습니다. 물빨래인 경우 패딩이 물을 먹으면 우당탕탕해서 세탁기가 멈추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걸 방지하기 위해 세탁망에 넣고 빨고 건조후 신문지 뭉쳐서 탁탁 두드려주시면 패딩 내장제의 뭉침이 사라집니다^^~♡
안녕하세요. 비범한쌍봉931입니다.
기능성 패딩은 세탁소에 맡겨 드라이크리닝을
하게 되는데..비용이 비싸요..그렇다고 세탁기에
그냥 세탁하면..패딩안 오리털이 손상될수 있고.
볼륨감과 방수기능이 떨어질수 있어요.
패딩이 고가이면 세탁소에서 드라이크리닝을
하시고요.그렇지 않다면..그냥 집에서 세탁기로
하시는 것도 괜찮아요.
패딩을 다 빨면 납작해지는데요. 이 때 철제 옷걸이를 사용해서 골고루 두드리면 다시 팡팡해져요. 패딩을 세탁했으면 옷걸이에 걸어놓고 습기를 없애고 보관하는 것이 좋아요.
안녕하세요. 오락가락파도물결201입니다. 이것도 무조건 가능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솔직히
그냥 세탁하고 건조기에 돌려버립니다. 그래도 괜찮더라구요.
건조를 2번할때도 있지만 저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