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입던 두꺼운 패딩은 세탁기에 돌려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제가 겨울에 입던 오리털 파카같은?패딩은 세탁기에 넣고 돌려도 되나요?
돌리다가 찢어지진 않나요?
그냥 세탁소에 맡기는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비장한딱새184입니다.
전문업체에 맡기는것이 좋지만 집에서 한다면 패딩은 옷이 두꺼워서 세탁기는 옷이 상할수 있어 손세탁이 좋습니다.
미온수에 세제와 베이킹소다를 섞어서 사용하면 효과적입니다.
안녕하세요. 리하파파입니다.
두꺼운 패딩 같은 경우는 세탁기로 돌리면 세탁이 잘 되지 않고
말릴때도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가까운 세탁소에 가셔서 드라이 크리닝을 맡기는 걸 추천드립니다
질문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듀공114입니다.
저는 패딩 세탁기에 빨고 건조기에 돌리는데
가끔씩 로고 있는건 로고가 없어지기도 합니다.
안전하게 비싼패딩은 맡기는걸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튼튼한바위새258입니다.
세탁기를 돌린다고 찟어지는 않는데요
옷 안쪽에 라벨을 보면 이 옷이 세탁기 돌려도 되는 옷인지 세탁소에 맡겨서 드라이를 해야하는 옷인지 써있습니다.
세탁기 돌릴수 있는 옷을 무조건 드라이 맡기는건 낭비죠?? 라벨을 확인하세요~
안녕하세요. 빙그레퀸입니다.
겨울에 일반적인 패딩은 가능한데 오리털패딩은 한쪽으로 다 쏠리고 붙더라구요 제 견해는 오리털파카하고 울종류는 세탁소에 맞기시는게 좋을듯해요
오리털이나 거위털은 물세탁이 가능합니다. 드라이를
맡기면 오히려 기름에 털의 풍성함이 죽는다고 하지요. 지퍼를 잘 잠구고 뒤집어서, 울세탁 모드 중성세제로 세탁하여 눕혀 말린뒤, 다 마르고 막대기 같은
것으로 패딩을 팍팍 때려주면 다시 털이 풍성해집니다.
안녕하세요. 밍크밍크입니다. 아웃도어 세탁 건조 기능이 있으시다면 한번 해볼만 하지만 두드려줘야하고 말리는 과정이 쉽지 않아서 세탁소에 맡기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ㅜㅜ!
안녕하세요. 살가운참밀드리129입니다.
며칠전 경험자로서 말씀 드리면 오리털 패딩류의 옷은 일반 세탁 하니까 털이 몰리고 패딩의 광택도 죽어 버리네요...그냥 연한 로션 크림류로 듬성듬성 바른뒤 부르러운 수건등으로 마사지 하듯이 닦아 내는게 최고임을 깨달았습니다.
나름 돈좀준 아식스 패딩인데 조져놨네요ㅜㅜ
안녕하세요. 너그러운호랑이131입니다.
제 경험상 세탁기에 돌려도 어느정도는 괜찮더라구요 다만 반복할 경우 솜이 뭉쳐서 숨이 죽더라구요 오래입으실거라면 세탁소에 맡기는 편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침착한호랑나비259입니다. 저는 애벌빠레를 한 다음에 망에 넣어서 울코스로 해서 널어요 아무래도 오랫동안 입으려면 비싸더라도 세탁소에 맡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고매한사자166입니다.
폴리에스테르 100%의 옷은 중성세제나 약산성 전용세제를 사용하여 실온물에 세탁하시되,
세탁망에 넣어 울코스로 돌려주시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자연건조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건조가 다 되었으면 가볍게 옷을 두들겨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은하수별다방입니다.
패딩마다 다르긴 하지만
대부분의 패딩은 세탁소에 드라이 맡기셔야 합니다...
털이 뭉칠수가 있거든요
드라이 맡기시는거 추천 드려요
안녕하세요. 솔직한개미핥기238입니다.
제경험상 옷 안에 털이나 솜이 뭉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옷에 세탁법이 적혀있을텐데 그대로하는게 좋아요.겨울잠바는 자주 안빠니 한번씩 세탁소맡기는게 좋을듯요.
안녕하세요. 냉정한박쥐50입니다. 패딩 세탁하셔도되요. 찬물에 하시고 눈에 보이는 얼룩이나 때는 세탁전에 한번 손으로 세제 묻혀서 애벌하고 세탁기 넣어 돌려주세요. 대신 단독 세탁하시고 건조하시고 죽은.솜은 손으로 팡팡 털어주시면 어느정도 살아납니다
안녕하세요. 기특한동고비5입니다.
세탁기에 넣고 빠는것은 좋은데 말리는게 여간 힘들겁니다.
그래서 실온건조기있으시면 진행해도되고 아니면 잘펴서
꼭바람이 잘불면서 햇볕이없는곳에서 말리셔야합니다 변색되거든요.
문제는 냄새가날수있다는것이죠
그래서 될수있으면 업체에 맡기시는것을 권장합니다.
우선 손세탁 가능여부 확인하시구요 목등 오염이 심한부위 먼저 애벌빨래 하시구 중성세제로 울코스로 돌리세요 말린다음 방망이로 두드리면 오리털 볼륨감 살아납니다 하지만 가죽이 덧데어 있거나 버클이 있다면 세탁소에 맞기세요 가죽이 비틀어집니다
제가 경험한 답변 드릴께요.
롱패딩ㆍ숏패딩 2개를 산지 좀 된거라 드라이비용 아까운 생각 들어 드럼세탁기에 돌려 보았는데 털들이 뭉쳐 예전처럼 펴지지않고 울퉁불퉁 해집니다
안녕하세요. 봄여름가을겨울 동화속 은빛파도입니다.세탁시 울코스로 패딩전용세제 권장하며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 잘펴 누워서 바싹 말려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꾀꼬리입니다. 저는 미국에서 살 때 10여년간 세탁소를 운영해 보았습니다. 오리털 파카는 물에 빨아도 괜찮습니다. 다만 오리털 파카에 기름기가 묻어 있을 때는 물에 빨아서는 안 됩니다. 반드시 세탁소에 맡겨서 기름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대디후입니다.
먼저 패징의 품질 표시 라벨릉 보시면 어떻게 세탁 가능한지 간단한 설명이 있습니다. (예 : 울 세제 사용, 손세탁 ..)
요즘은 패딩 전용 세제가 있습니다. 전용세제를 이용하시고 세탁기 빨래선택은 '울'로 하셔서 세탁하시면 됩니다.
탈수도 약하게 여러번 하시는게 좋으며
건조도 하시는 경우라면 뜨겁게 하시면 안됩니다.
변형이 올수 있어요. 그냥 찬 바람(댐프?)으로 해 주시고
건조 후에 헤어 드라이기로 약한 바람에 막대같은 도구로
너무 강하지 않게 패주시면 됩니다.
그럼 볼률이 돌아옵니다. 그냥 입으시면 뭉쳐서 방한이 단됍니다. !!
안녕하세요. 영악한물개179입니다.
약하게 돌리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세탁하실 때 울샴푸 사용하시면 됩니다. 건조하실때는 옷걸이말고 눕펴서 말린다음 손으로 쳐주시면 오리털이 좀 살아납니다.
안녕하세요. 태평한호아친151입니다.
집에서 돌려도 문제없더라고요
소매부분 목덜미 부분은 애벌빨래하고지퍼 잘 잠그고 울코스로 돌리면 문제없습니다
털 뭉침은 건조후 잘 두드려주면됩니다
단 건조를 잘해야 오리털 냄새가 안납니다
안녕하세요. 든든한푸들276입니다.
오리털 거위털은 드라이클리닝 기름소재에 약해질수있어 드라이클리닝이 오히려 안좋을수 있습니다. 다만 찢어지는게 걱정되신다면 세탁망을 이용하시고 털뭉침은 마른 후 옷걸이로 두드리면 털사이 공기가 들어가 균형이 맞춰진답니다.
안녕하세요. 가지런한오소니23입니다.
패딩같은 경우는 물세탁을 하게 되면 털이 숨이 죽고 한 쪽으로 뭉치는 현상이 발생하므로 드라이클리닝을 맡기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전거근입니다.
저는 세탁소에 맡기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과거에 패딩을 세탁기에 넣고 돌리다가 찢어진적이 있어서 세탁기에 빠시는것은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세탁소에 맡기시는것이 다음 겨울에 입으실때 좋은 옷의 컨디션을 유지할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부자언니입니다.
울코스로 돌리세요 해마다 그렇게합니다 아니면 세제에담가서 주물주물해서. 소쿠리에 물빼고. 건조기에 아웃도어 코스로 건조하면 훌륭합니다
안녕하세요.원숭이654321입니다.
오리털 파카 패딩은 세탁기에 넣고 돌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세탁기에 넣고 돌릴 경우 찢어질 수 있으므로 세탁소에 맡기는 것이 낫습니다.
안녕하세요. 깨끗한뜸부기187입니다.
저는 세탁기 돌립니다. 모자에 달린 천연털은 따로 손세탁 하구요.
나머지 부분은 세탁기에 빨래망에 넣어서울코스로 돌려요. 단독세탁!!
섬유 유연제는 안좋다 해서 따로 넣지 않고 돌려요. 옷걸이에 걸어서 뉘여서 하루 정도 말리고 그다음부터 걸어서 말려요. 수시로 손이나 효자손 같은걸로 탁탁 두들겨주면 다시 빵빵하니 볼륨도 돌아와요.
안녕하세요. 흑두루미입니다.
고민이될때는 세탁소 드라이 추천드립니다 괜찮겠지 하고 세탁기돌리면
안에 솜이나 털들이 서로 뭉처서
다시피는거도 불편하고 기능성옷들은
망가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