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전화공포증을 어떻게 극복할까요..?

전화공포증이 있어요

직장을 옮기면서 전화할일이 많아졌는데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까요?

전화하기전에 너무 심장이 떨리고 전화하면 말이 꼬이는거같아요.. 발표할때도 마찬가지고

직장생활 7-8년했는데도 적응이 안되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얼굴을 맞대지 않고 전화를 하는 것 자체가 공포이기는 하죠.

    제일 중요한 건 연습을 꾸준히 하시는게 중요하구요. 내가 할 얘기를 명확히 전달하는 연습만 잘 하신다면 효과는 있을겁니다

  • 실제로 공포증을 가진 분들에게는

    정말 죽을 것 같은 고통이라 하시더라구요.

    많이 힘드시고 부담되는 상황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또 업무상 안할 수도 없는 일...

    저는 질문자님처럼 잘 못해서 버벅될 때,

    그냥 주변 사람들에게 솔직하고 유머러스하게

    '내가 이런 사람이다'라고 알려주고 난 후

    좀 더 마음이 편안해졌던 경험이 있었는데요.

    혹여나 버벅되는 내 모습에 다른 사람들이 뭐라 할까봐 신경쓰이고 잘해내고 싶지만 잘 안되는 내 모습에 속상했던 마음들... 복잡하고 부담가득했던 마음들이 사라지니

    점차 버벅거리는 게 사라지도 마음도 편안해지더라구요.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잘 극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저도 사실 요즘 보면 문자나 카카오톡이 편하고 전화가 싫어지는데

    그래도 전화를 해야 할 경우가 반드시 필요하니

    이런 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라면 조금 더 자주 전화를 해보시는 것이에요.

    편한 사람들이랑요.

  • 저도 그래요...

    전화하려고 하면 말을 더듬을까 당황해서 말을 하지 못하려나 하낭 마음이 들어요.

    그럴때 심호흡을 몇 번 하고....

    제가 전화를 걸어야하는 경우라면 어떤 말을 하면 될지

    적어보고 메모를 보면서 전화통화를 합니다.

    극복하려면 계속 부딪혀보고 무던해질 수 있도록하는 방법밖에

    없는거 같아요.

  • 심리적으로 부담이 되시는것 같아요‘ㅜ 메신저는 잘못 보내면 수정을 할 수 있지만 전화는 그게 아니니까요! 전화 통화하시기 전에 말씀하실걸 미리 메모 해놓는다던지 아님 실수를 하셔도 다시 정정 하고 말씀하시면 되니까 최대한 맘을 편안하게 가지는 노력을 하셔야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