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등이나 다른 신체 부위에 종기가 생겼을 때, 그 내부에 고름이 차게 될 수 있습니다. 고름은 보통 세균 감염으로 인해 생기며, 염증 반응의 결과로 나타납니다. 이런 고름이 차 있는 공간을 일반적으로 고름 주머니라고 부르며, 전문적으로는 농양이라고 합니다. 농양이 터지면 고름이 흘러나오기도 하는데, 이는 세균과 염증 세포, 조직 찌꺼기 등이 포함된 끈적한 액체입니다.
등에 종기가 생기고 고름이 나온다면, 즉시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에 따라 항생제 치료나 고름 배출 등의 처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때때로 농양은 자연적으로 배출되지 않고 내부에 고름이 남을 수 있기 때문에 전문의의 진단과 치료가 중요합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