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년 고구려는 요동의 서안평을 공격하였습니다. 그러자 위나라 관구검이 중앙군 1만명과 다른 7명의 장군들이 현도군에서 나와 여러 갈래로 고구려를 공격합니다. 동천왕은 놀라 급히 보병 기병 2만과 철기 5천을 이끌고 출격. 관구검의 중앙군 1만을 비류수(沸流水)에서 맞아싸워 이겨 3천 수급을 베는 등 관구검의 군대를 맞아 싸워 승리하였습니다. 이후 양맥곡에서 다시 전투를 했으나 패배합니다.
결과적으로 고구려는 큰 피해를 입고 동천왕도 남옥저로 피신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고구려는 밀우와 유유 등의 활약으로 관구검의 군대를 몰아내고 국토를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위나라와 고구려는 요동의 공손씨세력을 멸망시키는데 함께 군사동맹을 맺은바가 있습니다. 공손씨가 멸망한 뒤 직접 국경을 마주하게 된 두나라는 위나라 장수 관구검의 침입으로 이어집니다. 한때 고구려는 수도가 함락되는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밀우, 유우등의 장수의 활약으로 다시 위나라를 물리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