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만 갇혀있어서 짜증날때 어떡해요?
코로나 때문에 집에만 있어서 너무 짜증나요. 외롭고 심심하고 할 것도 없어요. 뭘 하려고 해도 이젠 귀찮고 힘들어요. 몇일뒤면 다시 나가야하는데 그냥 뛰쳐 나가버리고 싶어요. 요즘 그냥 이래요
안녕하세요.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사람마다 전부 증상도 다르고 받아들이는부분도
다르기때문인데요
저도 계속 무기력하고 해야할건많은데
하지못하니 스트레스가 쌓였던적있네요
그래서저는 그냥 핸드폰끄고
잠만계속 잤어요
격리끝나도 증사이 이렇게 이어질수있거든요
그때는 분명히이야기하셔서 푹쉬셔야해요
안녕하세요. 강신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코로나로 외출이 어려워 심리적으로 갇혀있다 생각이 드시면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실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밖에서 간단한 조깅이라던지 산책 등 활동적인 무언가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너무 집안에만 있는다면 질문자님의 상황을 해결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질문자님 께서는 요즘 흔히 느낄 수 있는 번아웃 혹은 코로나 블루 증상에 가깝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행을 떠난다던지 땀에 젖도록 운동을 해본다던지 새로운 경험이 질문자님의 생활의 활력을 줄 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연구에 따르면,명상은 우울, 불안 등 정신적인 문제뿐 아니라
두통, 어깨 통증, 변비, 소화불량 등 신체적인 문제를 다스리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요가나 심호흡 등도 스트레스를 완화하는데 좋습니다.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원인을 분석하고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원인을 분석하시고 그 상황을 피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하여 어떠한 취미활동을 찾아보세요.
취미활동을 통하여 일상생활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하세요.
때로는 충분한 수면과 휴식도 시도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씨져의심리학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집에만 있어서 답답하고 심심하고 외로운 것은 당연한 심리입니다.
뛰쳐나가는 것은 새로운 시작을 암시합니다.
스케이트 보드를 타거나 줄넘기든 가벼운 운동은 물론
클럽이나 감성주점 등을 방문하여 동적인 분위기에 몸을 맡기는 것도 Refresh하기에 좋은 방법입니다.
코로나 방역수칙이 완화되면서 홍대 신촌을 비롯하여 각 지방에서도 주점들이 문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독서모임 등 각종 동호회도 차례로 개방되기 시작할 것입니다.
답답하고 힘들었던 코로나 시대가 저물고 새로운 시대가 올 것입니다.
힘내보세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가능하면 집에서 할만한 활동들을 찾아보는것도 좋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자격증을 공부한다거나 홈트레이닝을 해본다거나 혹은 책을 읽는다거나
하는등 활동을 찾아보는것도 좋으며
추후 외출할수있을때 할만한 것들을 찾아서 적어보는것도 좋을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하루 온종일 집에만 있어도 외롭고 의욕도 없고 힘이 드는데, 며칠씩이나 격리 되어 있어야 하니 말도 못할 정도로 힘드실 것 같습니다.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는 방법을 찾으셔야 겠어요.
평소 못 봤던 영화를 몰아서 본다든지,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본다던지, 책을 읽는 다던지 등. 혼자만의 시간도 즐기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하루가 하루가 확진자로 넘쳐나는 아주 힘든 시기입니다
그렇다고 집에서만 갇혀있을 순없어요
백신접종(3차)하셨다면 친한 친구도 만나보세요
그리고 카페에 가서 커피도 한잔 마시고 맛난 음식을 드셔보세요
낮엔 햇빛도 많이 쬐면서 산책도 즐기시구요
특히 취미생활을 시작해보세요
끝으로 힐링의 시간을 가지면서 마음의 안정을 취해보시길 권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격리때문이 아니라면 가벼운 산책정도는 괜찮아 보입니다.
가벼운 산책을 통해서 기분 전환과 더불어 태양 아래에서 스트레스도 풀면서
해결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점숙 심리상담사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자발적이든 비자발적이든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과 격리되거나 사회적 거리를 두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이에 따른 우울한 감정이 깊어지고 있는데, 이를 “코로나 블루”라고 합니다.
코로나19로 우울해졌다고 우울증에 빠졌다는 의미가 아니기에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바이러스가 퇴치되고 일상이 정상으로 돌아서면 자연스럽게 이런 증상은 사라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조심해야 할 것이 있다. 실제 우울증으로 빠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점입니다.
코로나 블루 예방을 위한 최선의 방법 중 하나는 바로 목표 설정입니다. 집안이나 제한된 공간에 갇혀 지내는 경우엔 무엇이든지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우울감 해결에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외국어를 공부하거나 자격증 취득을 위해 세부적인 계획을 세우고 준비하는 일 등은 구체적인 목표를 세울 수 있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시간표를 만들어 좀 더 체계적이고 바쁘게 생활하는 것도 코로나 블루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진성 심리상담사입니다.
그렇군요 ㅎㅎ 만약 자가격리등 피치못한 사정으로 집안에만 있어야 한다면
집에서 할 수 있는 활동적인 일을 찾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예를 들자면 홈트레이닝이나 취미활동 등 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최근에는 코로나 방역정책이 완화되어 외부활동에 있어서 상대적으로 자유롭습니다. 집에만 있는 것이 짜증이 날정도로만 어느정도 외부활동을 시작해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