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부족 국가의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물과 관련된 뉴스를 보다보면 실생활에서 물을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는데도 우리나라가 물부족 국가로 분류된다는 얘기를 듣습니다. 물부족 국가의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손성민 과학전문가입니다.

      물과 관련된 뉴스를 보시면서 물 부족 국가로 분류된다는 얘기를 들으셨다니 불안하실 수 있겠네요. 하지만 실제로는 물 부족 국가로 분류되는 기준이 있습니다. 물 부족 국가는 매년 물 부족 지수를 측정하여 결정됩니다. 이 지수는 국가의 물 자원 수급과 수요를 비교하여 산출됩니다.

      물 부족 지수는 0부터 100까지의 범위로 나타나며 0에 가까울수록 물 부족 국가로 분류됩니다. 예를 들어 물 부족 지수가 20이라면 해당 국가는 물 부족 국가로 분류됩니다. 이 지수는 국가의 물 자원 수급 물 사용량 물 관리 정책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산출됩니다.

      그리고 유엔의 세계 물 개발 보고서에 따르면 인구 1인당 물 사용량이 1일 1700리터 이하인 국가는 물 부족 국가로 분류됩니다. 이는 물 사용량이 적은 국가일수록 물 부족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나라는 물 부족 지수가 20 미만이며 인구 1인당 물 사용량도 1일 1700리터 이상이므로 물 부족 국가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물 부족 문제는 지속적으로 관리되어야 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물 사용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와 절약이 필요합니다.

      저희 나라는 물 자원이 풍부하지 않은 편이기 때문에 물 부족 국가로 분류되는 것은 아니지만 물 사용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와 절약은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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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철승 과학전문가입니다.


      물부족국가의 기준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재생 가능한 수자원량은 강수, 지하수,


      빙하 등 자연적으로 재생되는 수자원량을 말합니다.



      이 기준에 따르면, 1인당 재생 가능한 수자원량이 1,700㎥ 미만인 국가를 물 부족 국가로 분류합니다.


      물 스트레스는 물 수요와 물 공급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이 기준에 따르면, 물 스트레스 수준이 25~70%인 국가를 물 스트레스 국가로 분류합니다.



      이외에도, 물 부족 국가를 분류하는 기준으로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인구밀도가 높은 국가는 물 부족 국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강우량이 적은 국가는 물 부족 국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후변화로 인해 강수량이 감소하거나


      빙하가 녹아서 물 부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 부족 국가는 재생 가능한 수자원량, 물 스트레스, 인구밀도, 강우량,


      기후변화 등의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해야 합니다.

      세계 물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까지 전 세계 인구의 40%가 물 부족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 부족 국가의 증가에 대비하여 물 관리 정책을 강화하고


      물 절약을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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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성학 과학전문가 입니다.

      '물 부족 국가'는 재생 가능한 수자원량이 1인당 1천㎥ 이상∼1천700㎥ 이하인 국가를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