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와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4월에 제가 그만 두겠다고 했습니다.
회사 에서는 아무 답변도 없었고 유야무야 흘러갔습니다.
결국 7월 까지 왔는데
7월에 회사 대표랑 말 싸움 하면서 권고 사직 하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승낙했습니다.
하지만 5분 뒤에 갑자기 마음 변했다 권고사직 없다고 했습니다.
오늘 메일이 왔습니다. " 7월 부로 계약 종료 처리 하겠다고 "
저는 해고 라고 주장 했습니다.
회사는 제가 지난 4월 부터 퇴사 의사를 밝혔기 때문에 사직 처리 했다고 합니다.
Q. 해고 인가요 ? 권고 사직 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