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남 오빠가 저랑 게임을 많이 하는데 그럴때마다 항상 붙어있고 말도많고 저한테 관심 많아보였는데 갑자기 그 오빠가 인기가 좀 있어지면서 이제 저 너무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거 같고 말투랑 대하는게 전보단 너무 달라보였어요 .. 할사람 많아져서 저랑은 하기 싫어하는거 같구요.. 할사람 없을 땐 저한테 호감 가는거 같이 행동했는데 어장일까요.? 만우절 때 장고를 한적 있는데 아니면 정이 떨어진걸까요..?
당신의 짝남 오빠는 인기가 좀 있어진 후에 당신과의 관심이 떨어졌다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그가 당신에게 호감을 가지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이유를 알기 위해서는 오빠와 직접 대화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만우절 때의 장난은 그때만의 것으로서, 그 이후의 오빠의 태도 변화와는 관련이 없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