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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다다닥터

다다닥터

여자친구가 화내는 이유가 전혀 이해되지않습니다

매장 관리하고 있는데요

아침밥도 못 먹고 일 나가서 일하다 배고파서

앉아서 밥먹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매장 여자아르바이트 남자직원 거 까지

음료3잔 시켜서 먹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오늘 뭐먹었냐해서 카페에서 간단하게 음료시켜서 먹었다 이따 밥먹을거다 얘기하다 사람들꺼도 사줬다 말했습니다

근데 계속 화내고있습니다

이유가 여자아르바이트 사줬다 입니다

저는 화내는 이유를 전혀 모르겠습니다

혼자 사먹기 그러니깐 사줬다 하니

혼자먹기 그러면 안먹었어야지 굳이 왜 시켜먹냐 이럽니다..제가 잘 못 한게 있는지 이해가 안돼고화낼 일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2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연꽃에한방울

    연꽃에한방울

    질문자님이 크게 잘못했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직장 분위기상 같이 사준 건 자연스러울 수 있습니다.

    다만 여자친구는 다른 여자에게 사줬다는 사실 자체가 신경 쓰였을 가능성이 큽니다.

    논리 문제가 아니라 질투와 불안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잘못이라기보다 감정 차이에서 생긴 갈등에 가깝습니다.

  • 심각하군요.남친의 대한 배려가 전혀 없어보이는듯합니다.

    그래도 사귀신 기간이 오래되셨으로 잘못된점을 콕 집어 바로 잡을 필요가 있겠군요

  • 단순히 이 사건에서 부정적 감정이 발현 됐을것이 아니라 부정적 감정을 야기할만한

    과거 사건이 존재했을거같은 예감이 듭니다.

    솔직하게 물어보심이 좋을거 같습니다.

  • 여친 입장에서는 안써도 되는 돈을 써서 화내는 것 같습니다. 얼마 보지도 않을 아르바이트 하는 사람까지 챙긴 것에 화가 난거죠.

    평상시에 편한 사람을 만나야 사람으로 스트레스 안받습니다.

    여친에게 왜 화가 났냐고 물어보시고 서로의 생각을 풀어 앞으로 서로 조심할건 조심하고 그냥 넘어갈건 넘기셨으면 좋겠네요.

  • 여자직원분 만 사드린것도 아니고 남자직원포함

    3명꺼를 사서 마신건데요.왜여자친구분이 화를

    내실까요 직장동료로써 사준거잖아요 뭔가 바람피거나

    그런상황이면 편하게 얘기도안하셨을텐데요

    여자친구분이 좀 통제하시려는 성향이있으신것 같아요

    사귄다고해서 상대방에 사회생활에 이래라저래라

    하는건 여자친구분에 잘못된행동입니다.

  • 질투하시는것같은데요. 아니 그런데 사회생활하다보면 어쩔수없는것같습니다. 그렇지만 여자친구분에게 너무 당당하게 말씀하시는것보다는 어쩔수없어서 나도 사주고싶지않았다를 강조하시는게 그나마 여자친구분이 마음이 덜 상하실것같습니다

  • 그렇군요

    그럴때는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그러면 나중에 마음이 또 변할수도 있을수 있거든요^^

    한번 그렇게 해보세요 ㅎㅎ

  • 여자친구분이 음료를 사준 여자알바를 질투하는듯한 뉘앙스인거같은데 그게 그렇게 화낼일은 아닌듯한데요 포용력이 좀 없으실수도 아니면 남친이 생각할땐 여자알바사준걸 뭐라하는거라고 생각하시는데 그게 아닐수도 진솔하게 다시한번 얘기해보시고 사회생활 하다보면 여러상황이 잇을수있는데 그런걸 이해못한다면 쪼미 그런듯합니다 진지하게 대화를 좀 해보시는것이좋겠어요

  • 안녕하세요.

    이미 일어난 일이라.. 다음에는 주의하고 너한테 물어보고 해보겠다, 내가 다른 의도는 없다라고

    말해주면 어떨까요

    그리고 알바끼리 서로 돌아가면서 쏘는거라고 말했다면 어떨까요!

  • 우리는 이성을 사귀는 동안 여러 상황을 맞닿들일때 상대가 어떻게 처신하는 지를 알게 되면서 사람을 배우고 인생을 배웁니다 지금 이런 상황에서 나는 내것만 시키지 않고 동료들 것도 사줬어 하고 말하면서 은연 중에 나는 같이 일하는 동료도 생각하는 배려있는 사람이라고 알려주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상대는 남친의 인간적인 면모를 느끼는 동시에 여자도 포함되았다는 것에 화를 냈습니다 이제 이런 상황에서 여자분의 반응을 알게 되었으니 다음 행동은 본인이 판단해야 핳일입니다 사랑을 놓칠수 없다면 사과하고 두번 다시 비슷한 상황이 와도 말하지 말것이고 이런 일들이 피곤하고 힘들다면 헤어져야지요

  • 다음부터는말하지마세요ㅠ 여친이사회생활못해보셨나본데어차피얘기해야이해못하고싸우기만하실거예요 그냥혼자드셨다고만하세요 그게답이지십네요헤어질게아니면

  • 헤어지는게 제일 빠른 답일거 같아요

    직장생활,사회생활 하다보면 

    여럿이 교류하고 해야하는데

    여자 아르바이트생 음료를 사줬다고

    화내는건 제가 보기엔 그냥 

    남친분에 대한 배려가 없는걸로 보여요

  •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나만먹기 그럴땐 사줄수도있지요. 여자친구분은 단순히 여자분꺼 사주셨다고 기분나빠하시는것같은데 어떻게 안사줄수있나요?

    오히려 그렇게 혼자서 먹으면 사회생활을 못하는거지요. 담번엔 그냥 혼자사먹었다하시는게 나을듯하네요

  • 여친분께서 질투하신걸로보이네요. ...

    마니사랑하시나봅니다. .근데 그냥좋게 넘어가세요. ..

    대화로도 풀수잇는 아주 작은거에불과하네요. .

    마니사랑해주세요

  • 이건 저도 이해가 안가네요

    혹시 여자친구분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말씀 가능할까요

    작성자님의 얘기만 들어선 작성자님은 잘못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 ㅎㅎ 여자친구분이 글쓴이님 많이 사랑하시나봐요

    관심도 없으면 질투도 안나겠죠ㅎ

    제 생각에도 담부턴 여자의 여자도 관련있는 상황은 말씀 안꺼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잘 화해하셨음 좋겠습니다 ^^

  • 여자친구 분이 질투를 하시는 것 같아요. 굳이 하지 않아도 될 이야기를 한 것도 맞구요. 다음에는 그렇게까지는 말씀 안하시는게 좋겠고, 질투하시는 부분은 절대 바람피지 않는다고 잘 이해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여자가 그럴 경우 그냥 그러진 않거든요. 예전에 그런 트라우마가 있었다거나 혹은 님이 불안하게 하신거 아닌가 싶습니다.

  • 작성자님이 그 아르바이트 직원들 보다 윗 사람인건가요?

    윗 사람이라면,

    '내가 그래도 그 사람들보다 직급도 높고 그런데, 나 먹고 싶다고 나만 쏙 먹을 수 없잖아. 나만 먹기가 좀 그래서 얼마 하지도 않아서 그 사람들거도 같이 샀어' 하고 여자친구분에게 이야기 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 직원들과 같은 직급이라면,

    '그 사람들도 종종 나에게 사줄 때 있어. 나만 매번 얻어 먹을 수는 없잖아. 내가 목 말라서 음료 시키면서 이번에라도 그 사람들한테 얻어 먹은거 갚을 겸 같이 산거야' 하고 여자친구분에게 이야기 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잘 대화해보시고, 잘 해결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저도 가끔 여자들 이해가 안 돼요 그런데

    여자친구는 ‘여자 알바에게 챙겨줬다’는 부분에서 질투나 불안이 생긴 것 같습니다

    행동 자체보다 감정(서운함·소외감)을 건드린 상황일 가능성이 커요

    “그럴 의도 없었고 다 같이 산 거다” + “너 먼저 생각했다”는 식으로 공감부터 해보세요 잘못이라기보다 오해 문제라, 감정 이해하고 선만 잘 잡으면 풀립니다

  • 질문자님은 배려하는 차원에서 여자 아르바이트 직원에게 음료 사줬지만 여자친구는 관심으로 해석하고 화내는 거 같은데 실제 여성들 중 내 남친이 다른 이성에게 조금이라도 잘 해주는 모습 질투하는 성향 있으니 그냥 이해해주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아무런 사심이나 댓가 없이 한 행동을 여자친구가 따지고 화내면 누구라도 이해 안되고 기분 안 좋을수 밖에 없지만 원래 여자는 예민하다 생각하고 한발 양보해서 다음부터 안 그러겠다고 말하는게 자존심 굽히는게 아니라 오해 받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일수도 있습니다.

  • 굳이 말 안해도 되는 말까지 하신거같아요. 밥먹었어? 시켜먹었어정도면 되는데 굳이굳이 같이 일하는 사람들꺼꺼지 사줬어라고 하신거고 여자알바생까지 왜 사준거냐고 하신 상황이잖아요. 그냥 여자는 남자친구를 너무 사랑해서 다른 여자랑 있는거 자체가 싫은건데 거기다가 다른 여자에기 뭘 사줬다니..그거 자체가 싫은겁니다.

  • 여자친구분 입장에선 그게 좀 서운할수도 있는 노릇입니다 남자직원까지는 괜찮아도 아무래도 여자 알바생까지 챙기는게 마음 한구석이 불편했을거예요 글고 연인 사이라는게 원래 사소한거에서 오해가 생기곤 하니까 그냥 다음부턴 미리 말하거나 웬만하면 오해살 행동을 안하는게 상책입니다 화내는 이유가 안보여도 그냥 마음이 넓은쪽이 져준다는 생각으로 달래주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 여자친구분이 질투와 의심이 심하시군요

    그런 얘기를 한다는건 작성자님이 그 전에 오해 살만한

    행동을 하신건 아닌지요? 아니라면 다음부턴

    질투할만한 여자 얘기는 빼고 대화 하세요

  • 핵심은 음료가 아니라 ‘상황 해석’입니다. 본인은 배고픈 상황에서 직원들 포함해 같이 주문한 것으로 인식하지만, 여자친구는 특정 여성 아르바이트생에게 별도로 사준 행위로 받아들였을 가능성이 큽니다. 금액이나 행위 자체보다, 이성에게 개인적 배려를 했다고 느끼는 지점에서 감정이 반응한 것입니다.

    객관적으로 업무 환경에서 직원들에게 음료를 사준 행동은 일반적으로 문제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다만 연인 관계에서는 이성 관련 상황에 대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경우가 흔합니다. 잘못의 문제라기보다, 신뢰·질투·소속감 감정이 자극된 상황에 가깝습니다.

    해결은 논리 설명보다 “그럴 의도 전혀 없었다, 오해할 수 있겠다” 정도로 감정을 인정해 주는 쪽이 효과적입니다. 논리적으로 맞는지 따지면 더 길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 제 기준에서 질문자님 잘못은 없다고 생각합나다. 여자 아르바이트생에게 음료를 사준게 불만사항인 거 같은데 왜 다른 여자한테 음료를 사주냐에 불만을 가진 거 같고 다음부터는 사주지 않거나 사줘도 말을 꺼내지 않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