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자분들!!오늘 맘에 있는 그녀에게 화를 냈어요 공적인 것이라…
여자분들! 제가 화를 낸 후 다시 말시키면 그녀 맘 누그러지겠죠??
그녀가 실수하면 다 받아주고 암튼 그랬어요 가까위지고 했었죠 근데 오늘 제가 주문을 한 음료가 시간이 지나도 안나오는 거에요ㅠ 알고 봤더니 옆에서 일하는 알바남과 수다를 떨고 있더라구요 제 주문을 까맣게 잊어버리고… 그래서,”서로 이야기하는 건 좋다 하지만 본분(음료제조)을 잊어버린 것은 좀 잘못되지 않았냐?”라고 그녀에게 쓴소리를 했어요. 그녀 참 괜찮은 친구인게 다른 알바생은 죄송하단 말 한마디도 않하는데 그녀는 죄송하다하고 음료 만들어 주더라구요!
쓴소리 이후에 그녀 근처에가서 괜히 말시키면 그녀도 알겠죠? 제가 풀어주려구요. 더이상 삐지지 않겠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손님과 직원 사이에 화내는것이라면 누그러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한결같이 착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화를 낸다면 환상이 확 깨져서 오히려 여자쪽에서 멀리할 수 도 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음료제조가 늦어졌다 하더라도 "음료가 아직 안나왔는데, 더 기다려야 할까요?"라고 능청스럽게 넘겼어야 합니다.
화내는 사람 좋아할 사람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마음에 있는 그녀에게 화를 내고 순서를 한 뒤 다시 다가가서 말을 건네면 내가 화를 풀었다는 신호를 주고 싶은 거군요. 하지만 상대방 입장에서 보면 단순히 근처에 와서 말을 건넨다 해서 바로 풀었구나라고 느껴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오히려 왜 화를 냈는지 지금은 어떤 마음인지 조금 더 직접적으로 표현해 주는 것이 더 확실한 방법입니다
타이밍이 좋지못했던것 같군요~ 화를내기보단 밝은모습으로 돌려 더 기다려야되나요?로 했다면 참 좋았겠지만 이미 쓴소리를 한 이후이기에 그 사이를 매꾸고싶다면 아무래도 매꾸고싶은 사람이 더 노력을 해야하는것같아요. 더군다나 직원과 손님입장의 헤프닝이였기에 직원입장에서는 더 경직되기 마련이지요. 좀더 확실히 느낄 수있는 표현방법과 대화가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