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혼하고 오랫동안 혼자 생활하고 잠을 자는데
밤에 불을 끄고 자면 무서워서 항상 불을 켜놓고 잡니다.
불을 켜놓고 자면 숙면 취하기도 어렵고 전기세도 많이 나와
걱정되면서도 무섭고 도둑이 들어올것 같은 생각이 자꾸
드는데 심리적인걸까요?
아니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