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말하거나 채팅에 말하면 사람들이 잘 대답을 안하는것이 보입니다.
저는 상대방을 배려할려고 상대방 안부를 먼저 물어보고 경청하고 질문도 하고 그러는데
사람들이 쉽게 다가오지 않고 어려운 상대로 보는것이 보입니다
제가 지향하는 편한사람이 되는것인데
요즘 좀 고민이네요
안녕하세요. 나는야딩입니다.사람이 너무 똑똑하고 완벽 하면 다른 사람이 다가 가기가 조금 부담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조금은 빈틈을 보여 주셔서 다른 사람을 편하게 대하면 그분도 편하게 대할 겁니다
안녕하세요. 예민보스입니다.
이유을 알아야 해결할 수 있는 법입니다.
본인을 어려워 하는 이유부터 파악해야 될 거 같아보여요.
어떤 이유에서 어려워 하는지 파악한 후에 그 점을 보완하시면
지향하시는 편한 사람이 될 수 있을거에요!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상대방이 본인얼굴을 모르는데 채팅으로도 대답을 안하는거죠?
그거면 님 답장스타일이 너무 나이든사람처럼 답하니그런것입니다. 아주편하게 젊은사람처럼 채팅쳐야 말을걸어주고요
안녕하세요. 세상끝에서의시작다시일어서자입니다.
그렇게 느끼는 사람들중 몇분에게 내가 이런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왜 어려워하냐고 물어보세요 그게 가장 정확하고 고칠게 있으면 고쳐나가는 방법이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반대로 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상대방을 먼저 배려하기 보다는 배려 받는 사람이 되시는건 어떨까요?
다른 방향성을 해보시면 좋을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