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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알쌍7214
한알쌍721423.04.10

고래는 옛날 육지에 사는 동물이었다?

고래는 바닷물 위로 힘차게 올라갔다가 다시 들어가는데, 또 떠오르면서 숨구멍으로 숨을 쉬는데요. 먼가 숨을 쉬는가요? 옛날에 육지에 사는 동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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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허용석 과학전문가입니다. 고래는 포유동물에 딸린 고래 무리를 통틀어 일컫는 말로 바다에서 살지만, 새끼를 낳아 젖을 먹여 기르는 동물이며, 오늘날 지구 상에 사는 동물 중 가장 큰 동물입니다. 오래전 옛날에는 육지에서 살았으나 먹이를 찾아 바다에서 살게 된 것으로 생각된다고 하며, 가슴지느러미나 꼬리지느러미가 있어서 물고기와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지만, 새끼를 뱃속에서 낳아 젖을 먹여 기르므로 포유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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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상현 과학전문가입니다.


    육지생활의 증거 중 히나는 폐 호흡입니다,


    고래는 폐 호흡을 하기때문에 수시로 수면위로 올라와 산소를 공급받아야합니다.


    이 외에도 발이 퇴화하여 지느러미가된 흔적이 있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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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태경 과학전문가입니다.

    고래는 포유류긴 하지만 바다생물입니다

    옛날에도 고래는 바다에서 살았고

    옛날 벽화를 보면 고래를 바다에서 사냥하는듯한 그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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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형성민 과학전문가입니다.

    고래는 호흡을 위해 바닷물 위로 올라오지만, 숨을 쉬기 위해 육지에 가지는 않습니다. 고래는 흡기 작용으로 공기를 흡입하고, 내부에서 산소를 흡수하여 이산화탄소를 방출하는 방식으로 호흡을 합니다. 따라서 바닷물 위로 올라오면서도 숨을 쉬는 것입니다. 고래는 척삭동물 중 하나로, 약 5,000만 년 전부터 지구상에서 살아온 동물로서, 바다에서 살면서 숨을 쉬기 위해 다양한 적응 방법을 발전시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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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준엽 과학전문가입니다.

    고래는 해양에 적응한 동물로서, 물속에서 숨쉬기 위해 진화한 동물입니다. 고래의 숨구멍은 머리 윗부분에 위치하며, 바다 위로 올라오면 숨을 쉬기 위해 숨구멍을 열고 공기를 들입니다. 이후 다시 물속으로 들어가면서 숨구멍을 닫습니다. 이 과정에서 고래는 물 위에 올라온 상태에서도 숨을 쉬기 때문에, 물속에서 살아가기 위해 진화한 동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래는 척삭동물 중에서 가장 큰 동물 중 하나이며, 대부분의 종류가 해양에서 생활합니다. 또한 고래의 진화는 약 50백만 년 전에 육지에서 바다로 이주한 후 시작되었습니다. 따라서 고래는 육지에서 진화한 동물이 아니라 해양에서 진화한 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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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석진 과학전문가입니다.

    고래는 바닷물 위로 힘차게 올라가면서 숨을 쉽니다. 이때, 고래의 머리 꼭대기에 위치한 숨구멍으로 바닷물 위로 나오는 공기를 들이마셔서 숨을 쉽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고래는 수중에서 살면서 산소를 공급받습니다.

    고래는 바다에서 살면서도 육지 동물처럼 숨을 쉬는 것이 가능한 이유는, 고래의 종류 중 대부분이 폐가 잘 발달되어 있어서 폐로 호흡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대부분의 물고기와는 다른 특징으로, 물고기들은 물을 통해 아가미로 호흡을 하기 때문에, 육지 동물처럼 숨을 쉬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고래는 바다에서 살면서 숨을 쉬는 육지 동물이 아니라, 바다에서 살면서 폐를 이용해 호흡을 하는 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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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재훈 과학전문가입니다.

    고래의 조상은 예전에는 지상에서 살다 다른 동물들과의 경쟁에서 밀려 바다로 갔다고 합니다 고래의 생물학적 특성이 현대의 하마나 돼지와 닮았다고 합니다 또한 고래에게는 퇴화한 다리뼈의 흔적이 남아있어 먼 옛날 고래가 육지에서 생활했음을 증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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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재민 과학전문가입니다.


    과학자들은 고래가 육지동물이었을 것으로 여기는데에는 폐호흡과 육상동물의 손가락뼈 5개의 보유를 거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고래의 조상인 파키케투스(Pakicetus)와 같은 동물들이 육지에서 살았다는 것을 의미하며, 현재의 고래와는 다른 종류의 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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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래는 고래목에 속하는 해양 동물로, 고래는 항상 바다에서 생활하며 육지에 적응한 동물이 아닙니다.

    고래류는 약 5,000만 년 전 지구상에서 처음 등장한 동물이며, 고래의 조상은 육지에서 사는 동물에서 진화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지금의 고래는 완전히 해양 생활에 적응한 동물로, 지금은 바다에서만 발견됩니다.

    고래는 대부분의 종류가 대규모로 이동하며 깊은 바다에서 수면까지 이동하기도 하기 때문에, 지구상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분포하는 동물 중 하나입니다. 또한, 고래는 지구상에서 가장 큰 동물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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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태헌 과학전문가입니다.

    고래의 조상동물들은 아주 오래전에 멸종이 되었고 특이한 것은 화석이 별로 존재하지


    않는다는것 입니다.


    희귀한 두개골화석 정도가 전부이며 ,고로 배아과정의 화석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고래의 조상 중에서 아주 아주 먼 옛날 초기조상으로 올라가면 하마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하마가 딱히 고래의 조상이라 볼수도 없습니다. 그 윗단계에서 이미 갈라서서


    서로 다른 길로 진화를 해온 동물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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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학영 과학전문가입니다. 아니요, 고래는 옛날부터 지금까지 바다에 살아오는 동물입니다. 고래는 대부분의 종류가 물속에서 살고 있으며, 이동하거나 먹이를 찾기 위해 수심이 깊은 곳까지 다이빙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고래는 대표적인 해양 동물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고래의 조상은 옛날에는 육지에 살았던 동물이었습니다. 약 5천만 년 전, 고래류는 육지에서 발생한 동물군인 '육상 포유류'에서 유래하였습니다. 이후 시간이 흘러 점차 바다에서 살아가는 생활에 적응해 나가면서 지금의 고래 모습으로 진화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진화과정에서, 고래는 지느러미를 발달시켜 수영하는 데 적합한 형태로 변모하고, 물 속에서 먹이를 잡기 위해 입을 크게 키우고 이빨을 적응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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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민규 과학전문가입니다.

    고래는 새끼를 낳는 포유류에 해당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어류는 알을 낳는 생물들이지요.

    먼 옛날에 고래는 육지에서 생활했지만, 물에서 살 수 밖에 없는 환경이 구성되었고 지느러미와 물에서 살 수 있는 형태로 점차 진화하여 우리가 알고 있는 현재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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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병윤 과학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수천만년전 고래의 조상은 육지에서 살았다고 합니다.


    육지에 수많은 경쟁동물들이 많이 등장을해 생존을 위해 바다로 이동을 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 주로 먹이경쟁


    처음에는 육지,바다 생활을 겹쳐서 하다 점점 진화를 하여 바다생활만 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도움이 되었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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