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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쿵유능한김치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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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이 있는데 가족들과 같은 세탁기를 사용해도 문제가 없을지 궁금합니다.

예전엔 무좀이 없었는데 최근들어서 무좀이 생겨서 엄청 고생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말인데 제 양말을 가족들이 함께 사용하는 세탁기에 같이 세탁을 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가한왈라비167

    한가한왈라비167

    제 생각에는 무좀은 곰팡이(진균) 감염이라 같은 세탁기 사용 자체는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양말은 가능하면 따로 모아 60℃ 이상 온수 세탁이 좋습니다.

    세탁 후 완전 건조가 중요하고, 수건·발매트는 함께 쓰지 않는 게 안전합니다.

    욕실 바닥·슬리퍼도 주기적으로 소독하면 가족 전염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세탁기에 빨아도 양말에서 무좀균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발수건이나 양말같은것은 다른 가족들과는 다르게 쓰시기를 권합니다

  • 무좀은 곰팡이 감염에 의해 생기는 피부 질환이라 세탁기에서 가족들과 함께 양말을 빨아도 감염 위험이 완전히 없어지진 않습니다. 특히 양말은 땀과 습기가 잘 차서 곰팡이가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기 때문에 별도로 세탁하는 게 더 안전해요. 만약 따로 세탁이 어렵다면 뜨거운 물(60도 이상)로 세탁하고 세제도 충분히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세탁 후에는 세탁기 내부도 자주 청소하고 건조 상태를 유지하는 게 중요해요. 가족 건강을 위해 무좀 치료를 병행하면서 위생관리에도 신경 쓰는 게 좋습니다. 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 조금만 신경 써서 관리하시면 증상 개선과 감염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거예요.

  • 세탁기는 물과 세제가 함께 작용하며 오염물을 씻어내는 곳이라 균이 살아남기 쉽지 않거든요. 그래도 조금 더 안심하고 싶으시다면 몇 가지만 기억해 주세요.

    ​우선 무좀균이 직접 닿는 양말은 가급적 따로 모아서 세탁하거나 세탁망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균은 열에 약하기 때문에, 면 소재의 양말이나 수건은 60도 이상의 뜨거운 물로 세탁하면 대부분 사멸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건조입니다. 세탁 후 건조기를 사용해 고온으로 바짝 말리거나 햇볕에 일광소독을 해주면 훨씬 안전합니다.

    ​사실 세탁기보다는 욕실 매트나 발 수건, 욕실화를 같이 쓰는 과정에서 옮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래서 발을 닦는 수건만큼은 꼭 본인 전용을 따로 쓰시고, 욕실화도 사용 후에는 물기가 잘 마르도록 세워두는 습관을 들이는 게 가족들을 위한 더 확실한 배려가 될 거예요.

  • 무좀은 곰팡이(진균) 감염이라 양말에 균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가족과 같은 세탁기 사용은 가능하지만, 60도 이상 온수 세탁이나 삶기 기능을 권장합니다. 세제 충분히 사용하고 건조는 완전 건조하세요. 가능하면 양말은 따로 세탁하면 더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