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저는 A와 별로 친하지 않았지만 같은 종목의 운동을 2가지나 하면서 친해지고 저희 무리도 생성되게 되었습니다. 저희 무리중애 저랑 A가 밤에 나와도 부모님이 뭐라 하시지 않는 성격이여서 저희 둘이 밤에 놀 때가 많았는데요.근데 여기서 문제는 A의 원래 무리 친구들이 A와 저랑 논다고 왜 저기들이랑 안 노냐고 불만이 있습니다. + A가 그 친구들이랑 보이스톡을 할 때 그 친구들이 짜증나게 해서 나오면 "왜 나가냐"이러면서 왜 자기들이랑 멀어지려 하냐 하고 합니다. 그러면서 그 두가지의 이유로 A랑 그 친구들이랑 많이 싸웠고 항상 어찌저찌 화해를 하곤 합니다. 그런데 저도 A의 친구들과 친한 편이고, A의 무리 아이들은 아무리 A랑 싸워도 저한텐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첫번째 질문)저는 일달 여기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고 만약 화해를 해도 A는 별로 좋아하는 느낌은 아닌거 같고요. 그리고 A가 그 친구들이랑 선약이 있다고 하면 잘 된 일인데 왜 마음이 불편할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