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직원이 일을 너무 비효율적으로 해서 느린데 어떻게 이야기를 해줘야 할까요?
옆에서 일하고 있는 부하직원이 너무 일을 비효율적으로 하고 있어서 업무처리 속도가 너무 느려서 일이 계속 밀리는데 어떤 식으로 이야기를 해주어야 할까요?
요즘 MZ세대들은 이야기를 하게 되면 오해를 할까봐 걱정이라서 조심스럽습니다.
안녕하세요. 떳떳한푸들286입니다.
아마도 그 직원이 업무처리에서 공통적으로 범하는 실수들이 있을것입니다. 그러한 부분들을 캐치하셔서
감정은 배제하고 핵심만 짚어주신다면 더 나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리와도깨비불은나의사랑스런친구입니다.
질책이 아닌 듣는 쪽에서 기분나쁘지않게 조언이 될 수 있게 해주시면
잘 알아듣고 변화된 행동이 될 수 있을 겁니다.
안녕하세요. 스마트한닭244입니다.
명확하게 그 일을 마쳐야 할 시간을 정해주시고 일이 처리되지 못했을시 원인에 대한 면담으로 시작하시는 편이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제비따라 강남가는 기러기입니다.
MZ세대들과 소통이 참 힘든 세상입니다.
더구나 사회적 시선도 젊은 세대들은 이해와 배려를 기성세대는 라떼, 꼰대로 치부합니다.
최대한 공적이 부분으로 접근하시고 사적인 감정을 배제 시키며 일적인 부분을 가르쳐 주시고
숙지될때까지 고생하셔야 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용감한줄나비27입니다.
느리다는 말을 직접적으로는 하지는 않는게 좋을듯하며 우리 부서에서는 이런 방식으로 해왔다고 잘 가르쳐줘보시는게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본인에게 직접으로 연관된 업무를 하는 직원이 아니라면 그냥 두시는게 어떨까요. 어째든 개인의 책임문제니깐요. MZ세대 분위기 까지 맞춰서 해줄 필요는 없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