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는 집을 팔지 말자고 하고 저는 팔자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지금 거주하는 집 말고 다른 지역에 아파트를 분양받았는데 입주 전에 팔리지 않아 등기를 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금리도 계속 오르고 경기도 침체 국면에 있으니 손해를 좀 보더라도 팔자고 하는데 와이프는 팔지 않겠다고 고집을 피우고 있는데 와이프를 어떻게 설득 시켜야 할 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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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새침한사랑새65입니다
지금은 금리로 인해 와이프의 선택을 따라가는게
순리일듯한데 정 이사를 갈려고 한다면
사랑하는 와이프으ㅣ 마음을 잘 돌려야 할듯으로
사료됩니다.
안녕하세요. 정중한날다람쥐151입니다.
저의 지인께서도 형수님이 새로 아파트를 분양받았는데 금리때문에 고생을 하고 계신다네요. 그래도
인프라 좋고 평생 살집이면 그냥 사신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