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갑자기 오른쪽 옆구리와 신장이 위치한 부분에 찌릿한 통증이 반복 되었습니다.
과거 10년전쯤에 요로결석이 있던적이 있어서 요로결석일수도 싶어 물을 많이 마시고 배출 하려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현재는 옆구리 쪽에 찌릿한 통증은 사라졌지만 오른쪽 등을 퉁퉁 주먹으로 쳐보면 울리는 듯한 통증이 있습니다 현재 소화도 잘되고 있으며 열도 없습니다. 혈뇨는 육안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맑은 소변을 보고 있습니다.
1. 요로결석일 확률이 높나요??
2. 다른 장기가 문제가 있는걸까요??
3. 오른쪽 등 통증으로 인한 예측할수 있는것이 뭐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