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마지막 황세손은 누구인가요?

대한민국의 마지막 왕은 고종으로 알고 있는데 고종의 아들이 있었나요? 그럼 황세손도 있었을 것 같은데

황세손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위 계승 순서를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고종(高宗) → 순종(純宗) → 영친왕(英親王) → 이구(李玖)

    이구(1931-2005)가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세손입니다.

    세부 계보를 보면:

    1. 고종의 둘째 아들이 순종(1874-1926)

    2. 순종에게 자녀가 없어 고종의 일곱째 아들인 영친왕(1897-1970)이 황태자가 됨

    3. 영친왕의 아들인 이구가 마지막 황세손이 됨

    이구의 생애:

    - 1931년 일본 도쿄에서 출생

    - 어린 시절 대부분을 일본에서 보냄

    - 1963년 한국으로 귀국

    - 대한제국 황실의 마지막 직계 후손으로서 황실 문화 보존에 힘씀

    - 2005년 서울에서 별세

    현재는 이구의 자녀가 없어, 대한제국 황실의 직계 혈통은 끊어진 상태입니다. 다만 방계 혈통인 이원 씨(李垣, 영친왕의 입양아들)의 후손들이 있습니다.

  • 조선왕조 마지막 황세손은 "이구" 라고 하는군요.

    고종의 3남 1녀

    첫째, 순종

    둘째, 의친왕

    셋째, 영친왕

    넷째, 덕혜옹주

    그중 셋째 영친왕의 유일한 아들이 "이구" 입니다.

  •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세손 이구(75)씨가 일본에서 사망했다. 동경 아카사카 뉴프린스호텔 202호실 싱글룸에서 발견된 그의 사체는 곧바로 동경 경찰청에 넘겨져 일인에 의해 부검됐다.
    조선왕조 28대 임금이 됐을 영친왕과 일본 나시노모도미야 이방자 여사 사이의 후손 이구. 아이러니컬하게도 그가 사망한 곳은 그 옛날 부친인 영친왕이 기거하며 자신이 태어나기도 했던 궁궐터에 지어진 자그마한 호텔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