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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어쩌면말랑말랑한백만장자

어쩌면말랑말랑한백만장자

남편때문에 시댁 가기 싫어요 새해부터 싸웠네요..

남편과 11살 차이가 납니다 31개월 아기 한명 키웁니다 맞벌이구요 어머님이 시댁 갈때마다 불쌍한 내새끼 오메내새끼 맨날 그러면서 자꾸 저보고 남편챙겨라 하십니다 자기 아들 챙기는거니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데 남편이 말한마디 안하고 있는게 너무 화가 나네요 진짜 밥얻어먹기 싫은건지 ㅡㅡ

1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진지한석화구이

    진지한석화구이

    남편과의 갈등이 커져서 시댁에 가기 싫은 상황이군요. 시댁에서 남편을 챙기라는 말에 스트레스를 받고, 남편이 아무 말 없이 방관하는 모습이 더욱 힘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남편과 솔직하게 대화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시댁에서 겪는 감정적인 부담과 불만을 공유하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며 해결 방법을 찾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서로의 역할에 대해 명확히 하여, 가정 내에서의 지원과 협력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대부분 고부갈등은 남편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시모의 잘못도 있지만 중간에서 남편이 어떻게 행동하냐가 가장 큰 문제가 되더라구요

    남편분과 대화로 잘 푸셨으면 좋겠네요...

  • 11살 차이나는데 시댁에서 그런건 좀 시어머니가 과보호 하시는거 같습니다

    혹시 남편분이 11살 연하인건가요?

    그러면 이해는 되는데 반대라면 좀 심하신분이시군요

    남편분이랑 이야기하세요 그런말 들을때마다 힘들다고 하시면 어느정도 커버해줄겁니다

    아니라면 남편 성향이 그런거라 포기하시는게 마음이 편하실 수도 있습니다

    결혼은 님이 선택하셨으니 이미 애도있고 해볼거 다해보시고 안된다면 마음편히 가지세요

  • 대화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남편의 성향을 파악하고 서로 대화해서 필요한 정보들을 공유하고 앞으로 일들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대화를 해서 속상하고 답답한 상황을 풀어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쉽지않지만 대화가 없다면 그 간격은 줄어들지 않고 이해하기 어려울것같습니다. 모든사람이 나와같지 않다는걸 인정해야하고, 절충안으로 협의 하시기 바랍니다.

  • 남편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아 속상하고 화가 나실것같습니다. 어머님 말씀에 대해 남편과 솔직하게 대화를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어쩔수가없어요 그런관점으로 보이는거고..또..그렇게 말씀하는성격이니 그스탈이 그런겁니다..조금속상해도 그러려니하는게 좋고 그걸 생각하고 포커스두면 병나요

  • 부부가 때로는 다투기도 하겠지만 빨리 화해하는게 좋겠지요.

    양가 부모님을 뵈러갈때 다툼으로 안가게되면 나중 후회하잖아요.

    서로 알아가면서 다툼은 누구나 있답니다. 다툼을 줄이시려면 기대하지 않으면 많이 줄어들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도 며느리라서 다소 공감 가는 내용이라서 몇 자 적고 갑니다.

    이 세상의 모든 시어머니는 모두 자기 아들을 최고로 생각합니다. 그게 당연한 거구요.

    그래서 결혼을 하면 여자가 힘들어지는 것입니다. 평생 다른 환경에서 성격도 다르고 집안도 다르고 성향도 다른 사람하고 어렵게 결혼까지 했는데, 내 편은 어디에도 없는 게 너무 소외감 느끼고 힘들다고 느껴지고 거기서부터 외로운 삶이 시작이 되는 거 같아요.

    남편이 중립적인 역할을 잘 해야 자기 부인하고도 관계가 원만하고 시어머니와 고부 갈등이 적은데 마마보이로 일관하면

    그것처럼 보기 싫은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남편분이 너무 어머니 사랑을 많이 받아서 그런지 중간에서 교통정리를 못하고 휘둘리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튼 부부간 대화를 많이 하시고 시부모님께 할 도리는 정확히 하되, 자기를 표현하는 목소리도 낼 때는 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내가 행복해야 내 주변 사람들도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남폄분께서 어머니가 그러면 와이프 눈치를 좀 봐야하는데 그러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남자들이 눈치채는 것이 약하니 대화 한 번하길 바랍니다.

  • 시어머님이 남편만 챙기고 며느리는 남편의 뒷수발이나 하는 사람정도로 생각하니 기분이 나쁘겠습니다. 저라도 그러면 기분 나쁘겠습니다, 그런데 옛날 노인들은 다 그랬습니다그러니만큼 남편을 이해를 하세요. 부부는 다정하게 살아가야지요, 뭐 남편이 고의적으로 그런 것도 아니고, 엄마가 아들을 사랑하는 것인데, 어떻게 화를 내거나 질투를 할 수 있겠습니까? 그냥 시모가 그러려니 하고 생각하시고, 부부 간에는 다정하게 지내시면 좋겠습니다

  • 아내가 하는 말 중에 가장 겁나는 밥 얻어먹기 싫은건지 할 정도면 정말 가기 싫어하시는 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시어머님은 자식 가정에 이상이 없고 다투지 말라고 아들 보다는 손주 그리고 며느리를 더 챙기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오히려 아들한테 너가 더 잘해야 한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지금 시어머니 성향이 반대인 거 같습니다. 물론 시어머니가 남편 대하는 모습이 보기 싫고 싸움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 그래도 듣고 흘리는 것이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저같아도 그런 시댁은 가기 싫을것 같습니다. 보통 옛날분들은 가부장적인 습관으로 남자들을 챙기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남편도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이혼하지 않는 이상 지금처럼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러 보내는것이 속편합니다

  • 안녕하세요

    남편이 새끼 같으니까 아무 말 안하는 거라고 봅니다

    아직도 나이 먹고 새끼가 되고 싶은 욕망이 가득한거 같구요

    저라면 이렇게 큰 새끼가 어디있냐고 할듯합니다

    보통 새끼는 어린 걸 지칭하는건데 모자라서 그렇게 지칭할수도 있고요

    현실적으로는 남편한테 뭐라고 하시는게 맞습니다 헌데 둘의 사이에서 그게 안된다면

    앞으로도 더 안될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집에가서 잔소리라도 하시던가 하셔야 바뀝니다

  •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오뎅입니다. 해당 질문에 좋은 답변 드리겠습니다.시댁에서 그런 말을 한다면 정말 스트레스가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남편도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에서는 뭐라 그러지 않더라도 뒤에 와서 아내한테 미안하다고 사과라도 하면서 부모님에게 그렇게 말하지 않도록 부모님을 잘 설득시키는 것이 남편에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지하게 대화를 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남편분과 11살 차이가 나면, 그시절 어머니분들은 더더욱 남아선호사상이 강합니다.

    그래서 아들을 더더욱 애지중지하죠. 후....

  • 안녕하세요. 시어머니께서 남편만 챙기시나 보네요. 당연히 아내 분께서는 서운할수 있는 부분 같은데 남편이 아무 말도 안하는 것은 조금 잘못된것 같네요. 이런 부분은 남편분이 모를수 있으니 서로 대화로 푸시기 바랍니다. 시어머니는 절대 바뀌지 않을것 같으니 남편 분과 대화로 잘 풀어 보시기 바랍니다.

  • 사실 시댁에 가는게 별로 좋지 많은 않는것 같아요 그리고 시댁에

    가기 싫으면 남편에게 이런게 별로다 그리고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았음

    좋겠다 하고 본인의 불만을 이야기하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너무 남편

    기분상하지 않게 대화를 한번 해보면 어떨까요?

  • 남편이 시댁에서 아무 말도 안 하니 속상하신 거 같아요. 어머님 말씀은 그냥 넘기더라도 남편이 조금이라도 도와주거나 말을 보태줬다면 덜 답답했을 텐데요. 이런 부분은 남편과 솔직히 대화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