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지훈 치과의사입니다.
칫솔질은 회전법을 이용하여 잇몸과 치아 사이를 잘 닦아주시는것이 좋고 칫솔은 작고 부드럽운 칫솔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치아의 특징에 따른 칫솔이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다만 칫솔은 본인의 치아 2개를 감쌀 정도가 가장 적당합니다. 그리고 한쪽 방향을 정해서 시계 방향이나 반시계 방향으로 양치를 하면서 빠짐 없이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교정을 하거나 심한 치주염이 있는 환자가 아니라면 바스법 양치를 권해드리며, 칫솔모도 빳빳한 것을 권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충치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후 3분이내에 양치질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며 3분이 지나면 음식물 찌꺼기가 부패되어 충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잇몸이 약한 경우에는 부드러운 칫솔모 사용을 권합니다.
궁금증 해소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도움이 되신 경우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입니다.
칫솔은 시중에 파는 어느걸 사용하셔도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양치를 하실때 적당한 강도로 여러번 닦아주시고 양치를 하시고 나서 치아 사이에 음식물이 남아 잇다면 치실이나 치간칫솔로 제거를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양치질을 할때는 칫솔모가 치아의 여러 면에 닿도록 약한 힘으로 양치질을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양치질을 하고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사용한다면 치아 사이에 생긴 이물질을 더 효과적으로 제거할수 있습니다.
칫솔모는 적당한 부드러움을 가진 솔을 사용하면 되면 치약은 시중에 판매하는 치약이면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석민 치과의사입니다.
기본적으로 칫솔모가 치아와 잇몸 사이에 들어가게 해서 그 사이에 있는 치태와 음식물 찌꺼기를 제거하는 것이 핵심이며 그러한 동작이 포함된 것이 바스법, 스틸만법 등입니다
앞니 혀 닿는 뒷면의 경우 밖으로 튕겨내는 동작, 어금니의 경우 씹는면까지 골고루 잘 닦아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