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세 자녀를 둔 파파입니다
유치원을 합격하고 등록하긴했는데
교육을 벌써부터 시키고싶지 않은데
그렇자니 어린이집은 보육의 개념이 더 커서
부족할 것 같은 느낌이라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