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공고를 보면 대기업 파견직의 경우 대우가 굉장히 높더라구요.
특히 높은 연봉.
근무하는 대기업이 아닌 아웃소싱 업체에서 급여를 주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람인 등과 같은 채용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급여가 실급여인가요?
아니면 해당 급여에서 아웃소싱 업체가 수수료를 떼고 주나요?
수수료는 보통 어느정도 하나요?
대부분 파견직의 경우 업무가 단순한 업무, 정규직과의 큰 급여 차이, 소속감 부재 등으로 추천하지 않던데
추천하지 않는 다른 이유가 또 있을까요?
정규직 전환 확률이 높다고 하는 (홍보 목적이겠지만) 파견직을 지원하는 것보다는
중소기업 정규직에 지원하는 편이 더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