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아이는 부모를 보고 자라죠.
사람은 태어나면서 성격은 타고 난다고해요. 유전인거죠.
그리고 성향, 식습관, 언행 등 환경적으로 부모를 많이 닮아가요.
학교, 친구 등 외부의 환경에 의해서도 성향이 바뀌기도 해요.
그래서 아이있는 부모들은 좋은 말씨와 좋은 생각을 가지는것이 좋죠..
정말 아이에게는 가정 환경이 중요해요.
부모도 자녀를 이해하고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꾸준한 부모교육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